[자기소개] [가입을 환영 합니다.RESUME...*^^*.]
1.이름은...? 최지은
2.생년월일... ? 82. 3. 2
3.본적은 어디신가요...? 강원도 강릉임다~
4.현 주소는 ...? 강릉시 포남동 삼우골든 아파트여
5.좌우명은 있나요..? 좌우명이라.... 좌절하지 말고 항상 노력하자~
6.당신의 성격을 10글자 이내로 작성 한다면..? 밝고 솔직, 쾌할, 지랄
7.장점이 있다면...? 목소리 크다
8.단점도 있을까요..? 목소리 크다
9.신체조건은 어떨까요...? 날씬 완벽~ㅋㅋㅋ
10.직업은 있어요..? [1.상호명 2.부서 3.직책] 관동대 관광경영 4학년학생
11.소망 하시는 호텔은...? [1.호텔명 2.부서 3.이유는..] 뚜렷이 생각해본적 없다.
하지만 꼭 써야 한다면 호텔리츠칼튼서울... 객실... 그냥 하고 싶다.
12.어디로 연락할까요...? 내 폰으로...
13.대학 전공은.....? Tourism Management
14.현 호텔에서 이직하고 싶은 호텔이 있다면.......
15.이유는 뭘까...?
============================================================================
[카페 관련해서 물어볼께...]
16.호멤은 어떻게 알고 찾아 오셨나요.......[1.검색 2.소개 3.기타]
여름에 용평에서 일하다가 정범아저씨의 협박으로 가입하게 돼었음...ㅎㅎㅎ
정범오빠 미안여~~~^^*
17.울 까페를 처음 보고 느낀점 간략하게 소감을 주신다면..!!
좋았다.. 정보도 많았고 내가 첨으로 갑한 카페였다.. 지금도 만족한다.
18.호텔리가 되려면 필수 조건이 있을까요....?
투철한 서비스 마인드와 전문적인 직무능력
19.우리 카페에서 가장 맘에 드는 점이 있다면....
관광에 관한것이나 취업정보
20.가장 인상깊은 호텔이 있다면...국내.국외.. ?
작년 결에 라스베가스에 다녀왔는데 그 곳의 베네시안 호텔...
드라마 올인에도 나왔었는데 정말 그 호텔을 잊을 수가 없다.
21.서비슨 맨이란 [님의 소신은]...?
자신의 능력이 돼는데 까지.. 아니 자신의 모든 걸 걸고 고객에게 서비스하는것
22.호텔리어가 안되었다면..무슨일을 하고 있을까요..?
아마도 학생인듯... 다른전공을 공부하는... 지금도 학생이니깐.
아마 간호사나 음대생이었을 것 같다
23.한국 호텔리어의 현실에 대해 아는것이 있다면.....?
그다지 많지 않아 멀 말해야 할지 모르겠다
24.울 카페에 앞으로 ..바라는 점이 있다면....?
저 쫓아내지 마세여~
25.호텔에서 가장 원하는 부서는 혹 지원 하고픈 부서는...?
객실팀
=========================================================================
[호텔생활/자기생활]
26.일하면서 가장 짜증날때는....?
능률이 잘 안오를 때
27.이런손님 정말 시러요...... ?
반말하는 손님
28.결혼은 했나요...?
오 노우~~
29.직장내 애인이 있다면 어떨까요...?
별로다....
30.사내 결혼은 생각해보신 적 있나요..?
생각해본적은 있다
31.결혼해서 맞벌이는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요즘 남자들은 백조를 실타고 한단다
꼭 취직해야 한다 여자라면 더더욱
32.상사에게 혼나면 스트레스 어떤 방법으로 해소 하나요...?
울거나 소리지른다 노래방가서 미친듯이 날뛴다
33.정말 이런 상상는 꼴물견 이다....?
여기저기 만지는 사람
34.남자라서 좋은 좋은 점이 있다면.. ?
모든게 다 좋다. 한국은 남자들이 살기에 정말 좋은 곳이다
35.여자도 좋은 점이 있을꺼야...?
출산의 기쁨과 고통 ???????????
36.싫다면 그건 왜 일까요...?
글세여,,,ㅋㅋ
37.사랑 하는 사람은 있어요...?
가족. 칭구들
38.멋진 고백은 하셨나요....?
한번도 해 본적 없다
39.독립이란 뭘까요...?
내가 혼자서 살수 있는거. 모든거에 책임질수 있는거
40.삶이란?
Life..
41.만나고 싶은 공인이 있다면.....?
소지섭
42.좋아하는 운동은......?
줄넘기. 배드민턴. 경보 ㅎㅎㅎㅎㅎ
43.술주량은....?
소주 1병먹으면 지대로 뻗음
44.혹 술버릇이 있다면....?
말이 많아지고 목소리가 더 커진다,, 오바는 기본
45.언제 술이 젤루 땡기나요........?
기분 안 조을때.. 오늘처럼 비가 오는 날,,
그가 생각날때...
46.자신있게 말할수 있는 칭구가 있을까요.....!!
물론이져~
47.내가 젤루 아끼는 물건은 .......?
내 옷이랑 가방??
48.당장 무슨 일 하고 싶으세요.......?
따뜻한 방에가서 이불덮고 눕고 싶다.. 오늘 넘넘넘넘 춥다...
49.외국어는 얼만큼 해....상.중 하.....[영어.일어.중국어.프랑스.독어]
영어는 그냥 상 정도로 좋아하고,,ㅎㅎㅎ 일어도 좀 기본적인건 하고,,
50.가장 자신있는 외국어는요.... ?
영어
51.자신있는 외국어 한마디 한다면...?
I hate rainy days
52.어느 계절을 가장 좋와해요........!!
봄
53.이유있다면......?
나는 점점 따뜻해지는 날씨가 좋다
54.즐겨보는 신문이나 프로그램은.....?
텔레비젼 시간표, 아리랑 티비
55.감명깊에 읽은 책은...?
가시고기.
56.인상깊은 영화가 있다면....?
브레이브 하트, 실미도
57.좋아하는 동물은.....?
없다
58.혼자라고 느낄때는 언제였나요..?
가끔씩 소외감을 느낄때,..
59.오래된 친구들중 찾아보고 싶은 사람은 있어여.....?
있습니다.. 많습니다
60.가장 인상깊은 여행지는.... ?
라스베가스
61.이런 사람 만나고 싶다.. ?
착하고 사려깊은 사람
62.정말 이지 이런 인간은 시러요..?
잘난척에 잘 뻐기고 밥상에서 담배피는 사람.. 이기적인 사람, 눈마주치면 계속 쳐다보는 사람
63.가족이란 뭘까요.....?
인생의 동반자, 삶의 공동체 내 삶의 활력소
64.가장 기뻤던 기억은...?
1등했을때
65.그러면 가장 슬픈 기억도 있을까요....?
입사지원에서 떨어졌을때
66.좋아 하는 음식은.. ?
초밥
67.주변에서는 나를 어떻게 평가하던가요...?
똘아이.. 깬다..
68.살아가면서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것들은 뭘까요....?
인간성, 돈, 주변사람들, 효
69.로또 대박이 터진다면... ?
이 나라 뜬다
70.부자가 되면 젤루 먼저 무슨일 하고 싶어....?
집사고 차사고, 엄마아빠 용돈 드린다
=========================================================================
[여행일기]
71.신혼여행은 어디로 갈꺼야... ?
피지섬
72.추천해주고 싶은 여행지는 있나요....?
외도
73.해외 여행은 언제 갔다 왔어요..혹 가보구 싶은 곳은 .....?
이집트 가보고 싶다
74.여행지에서 생긴 에피소드가 있다면.. ....?
칭구와 라스베가스 알라딘 호텔에 들어갔는데 말이 안통해서 난감했던 적 있다
75.외국인이 바라본 울 나라 최고 여행명소는 어딜까요.....?
외도, 우도, 제주도, 경주 정도...
76.정말 그곳만은 가보고 싶다고 생각한 곳이 있다면..... ?
땅끝마을
77.동해.서해.남해..어디가 좋아요....?
동해
78.이유는 뭘까요...간략하게 적어 주세요...
내가 살고 있는 곳이어서 그런지 정감이 있고 바다도 젤 맘에 든다
79.국내 스키장은 어디가 좋을까요...?
당근 용평~
80.이유는 왜그럴까요...?
우리나라 최대 규모, 최대 시설을 자랑한다
========================================================================
[학교생활]
81.초등학교 5학년때 짝꿍이름 기억나요..?
기억 안난다.
82.그럼 선생님 이름은요...?
이건 기억난다.. 이민자 선생님.. 정말 나한테 잘해주셨는데...
83.중학교시절 추억이 있다면......?
내 칭구랑 둘이 숨어서 비밀얘기 많이 했던것.
84.대학시절/재학중 동아리 활동은 했어요..?
안했습니다.
85.학교시절 왕따를 당해 보셨나요?
왕따는 모르겠고 은따는 당해본것 같다
86.고등학교시절 웃지못할 에피소드가 있다면....?
누가 울반 교실에 똥을 누고 갔다.. 월욜날 학겨에 왔는데 이상한냄새가 나서 보니 누군가 교실에 똥을 누고 갔다...정말 당황스러웠다
87.고등학교 교가를 아시나요....?
대충...ㅎ
88.학창시절 중.고등학교 때 선생님에게 맞은 기억이 있다면.....?
그냥 영어단어 안외워서 손바닥 맞은적..
89.중 고등학교생활중 개근상은 몇번이나 받아 보셨나요....?
6번...
90.학교 안가고 땡땡이는 했었나요?
안간적은 없고 갔다가 좀 일찍 나온적은 몇 번 있다
91.울 고등하교 자랑 있다면....?
울 학겨는 꽃밭이 정말 예쁘다. 체육관 앞으로 동산비슷한 것이 있는데 그곳에 봄이면 진달래 개나리 등 정말 예쁜 꽃들이 많이 펴서 사진 많이 찍었다
그리고 다 아시겠지만 예쁜 애들 많기로 유명한 학겨져~~
92.초등학교 6년동안 소풍 장소가 매번 같은 장소로 가지 않았나요....?
아닌것 같은데..
93.학창시절때 친구들과 다투었던 기억이 있나요....?
많다
94.성적표가 나왔을 때 숨긴적이 있나요....?
있다.. 그땐 정말 셤을 넘 못봤다 평균이 20점 정도 떨어져서 엄마테 혼날까바 우체통에 있는걸 몰래 갖고 들어와 내방에 숨겼다, 딱 한 번이었다
95.마니또를 아시나요....?
많이 해봤다
96.미팅은 몇번이나 하셨나요....?
대학와선 안해봤고 중고딩때 꽤 했던것 같다.. 한 10번정도
97.수업시간에 졸다가 선생님에게 혼이난 기억은 있나요....?
혼난 적은 없고 졸고있는데 선생님이 내게 질문을 하는바람에 대답 못해 당황스러운 적은 몇 번 있다... 최근 강의시간에 교수님한테도 당한적 있다..ㅋㅋ
=========================================================================
[마무리]
98.정말 수고 많았습니다.....!
성의 없게 한것도 있는것 같은데 죄성합니다.. 담시간 섭이 있어서....근데 정말 힘드네여
99.울 까페 멜멜 오실꺼죠...정모는 죽어도 참석할꺼구,,!!
물론이져,, 멜멜 아오면 강퇴시킨담서여~~
100.그럼 또 만나요....!!!!
씨유~
첫댓글 등업축하드립니다....즐거운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