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대표 권영식, 김병규)은 자사가 서비스하는 MMORPG ‘레이븐2’(개발사 넷마블몬스터)에 첫 글로벌 서버 ‘노아’를 오픈했다고 20일 밝혔다.
‘레이븐2’의 첫 글로벌 서버 ‘노아’는 ‘레이븐2’의 대만·홍콩·마카오 지역 론칭을 기념해 마련된 서버로, 한국·대만·홍콩·마카오 이용자들이 함께 접속해 글로벌 경쟁을 즐길 수 있다. 특히, ‘노아’에서는 게임 내에서 기존 서버보다 더 많은 크리스탈이 특별 세금으로 적립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이런게 운영이야?
유저들이 원하는걸 해주는게 운영이다
글로벌 서버 런칭했을때 이렇게 해야하는거고
지금이라도 글로벌 서버 업데이트 빨리 해서 이녹서버랑 맞춰서 이녹서버를 글로벌 서버랑 매칭해줘
첫댓글 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