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전에 찍어봅니다..
밭에 갔다왔는데 오늘은 할 수 있는 일이 없더군요
왜냐하면 하우스 안 온도가 섭씨 37도를 찍었고, 그 섭씨 37도 찍은게 오후 3시까지 갔습니다.
그 정도의 고온이면 일을 못합니다..
그래서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하우스 안 온도 모니터링 밖에 없었습니다.
아래는 돌아오면서 찍은 사진입니다.
첫댓글 저는 고향이 성주라서 성주참외 하우스 환경을 듣고 예전부터 알지만 시간 때 잘 맞추고 관리해야 된다고 알고 있습니다무리하게 하다가는 몸이 상하죠참!! 이번 폭설 이야기도 있고 혹시 모르니 하우스 눈 끌어내리는 도구 있는지 없으면 동네 농약방이나 철물점에서 미리 확보해 주시면 좋겠군요(지금 시간 여유 있으니 말이죠ㅎㅎ ) 눈 올 땐 아시죠? 밤에 풀잠자면 안 되고 농사가 전부 어떻게 될지도 모른다는 긴장감!!
정겹습니다
첫댓글 저는 고향이 성주라서
성주참외 하우스 환경을 듣고 예전부터 알지만 시간 때 잘 맞추고 관리해야 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무리하게 하다가는 몸이 상하죠
참!! 이번 폭설 이야기도 있고 혹시 모르니 하우스 눈 끌어내리는 도구 있는지 없으면 동네 농약방이나 철물점에서 미리 확보해 주시면 좋겠군요(지금 시간 여유 있으니 말이죠ㅎㅎ )
눈 올 땐 아시죠? 밤에 풀잠자면 안 되고 농사가 전부 어떻게 될지도 모른다는 긴장감!!
정겹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