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 일이 세네 번 이상이고 동네 한의원 다니는데 거기서 몇십만 원짜리 한약도 계속 구매해 먹는 중이라 곤란하네요
처음에 침 맞는 중에 직원이 뭐 하면서 걸려있는 옷을 직원이 건드려서 그 옷이 제 다리 발쪽 꽂혀있는 침을 건드려서 진짜로 아팠어요 아프다고 바로 말씀드렸더니 한의원의 직원은 이글의 제목처럼 응대하더라고요 "그정도는 괜찮아요 "
오늘은 직원이 뭐를 또 하면서 직원 몸이 제 팔이나 손 쪽에 조금 닿아 침 꽂은 게 건드려서 아팠어요 한두번도 아니고 계속 그래요
다른날엔
직원이 이렇게 "발에 묻은 거 닦아요! 닦으라고요 "
퉁명스럽게 말하고 환자들 욕을하는건지 환자에 대해 직원들이 얘기하는거 같았었고 오늘요.
점점 별로고 두명다 조금 별로더라구요
직원이 매번 서류 첨부해 가는 거를 매번 계속 잊어버리고 까먹더라고요
제가 한약도 계속 지어먹어서 여기에 큰돈 썼는데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어요
다 실화 팩트 사실만 그대로 이야기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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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맞는데 직원이 계속 환자 침을 건드려 아프다고 말 하면 "그정도는 괜찮다" 라고 말하는 한의원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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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직원이 님을 싫어하는듯 ㅋㅋㅋ
네이버지도 검색하면 병원 페이지 있지않나요? 별점테러 ㄱㄱ?
건 아닌데 대응에 문제 있네요. 요즘 얼마나 친절한데요
침을 빼먹고 빼는 간호사도 있드라구요
아파서 고생한적 있어요^^
몇일동안 침통이 심하겠네요~
끝나고 나가면서 직원 발등을 밟으세요
아프다고 하면 그 정도는 뭐 괜찮아요 하시면 됩니다 인간이라면 깨우치겠죠 ㅎㅎ
직원이 맘에 안드시면 직접 원장에게 항의하시고 그래도 개선이 안되면 한의원을 다른 곳으로 옮기시면 되지요.
확! 지기삘라 이 가시나가!
뭐시 이런뇬이 다있노?
이렇게 하시지...
이건 갑질이 아니라 무신경에 아래로 보는 뇬이군요..
정답입니다
허거..
손님을 환자로만 보는 것 같네요.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