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을마다 곡성(哭聲) 군수(鵘首) 허~어~!곡성(哭聲 곡소리) 군수(鵘首 꼬리 없는 닭대가리)인가?군수(鵘首 꼬리 없는 닭대가리) 곡성(哭聲곡소리)인가? 지난 민선자치 15년 세월을 돌이켜보면상갓집만 싸돌아다니며 꼬리 없는 닭대가리로 우는 달구새끼들이고을마다 밤낮없이 요란하다.예로부터 전하는 말이 ......제 버릇 개 못 준다고 하였으니 타고난 습성이 어디를 가겠는가?강아지에게 우유를 준다고 송아지가 될 리는 없듯이매국노 자식들이 군수가 되고 의원이 된다고 애국자가 될 리 없고사기꾼이 군수가 되고 의원이 된다고도덕군자가 될 턱이 있겠는가?하도 애걸복걸 온갖 쇼에 주민들이 발품 팔아 당선시켜 주었더니월궁(月宮)의 항아(姮娥)를 위하여 월계수(月桂樹)는 도끼로 아작을 내버리고타고난 사기술로 순박한 농민들 등쳐먹고 죄 없는 산에 형벌(刑罰)을 내려 형래산(刑崍山)을 만들었네. 군정의 살림살이는 거덜이 나고군민들이야 죽던 말든 일제에 빌붙어 치부한 매국노 조상 묘 보란 듯이 이장하고 빛나게 치장하니숲 속의 새들이 속았다며 죽곡(鬻唃) 죽곡(鬻唃) 우짖네.천성이 배배꼬인 매국노 자식이라모략하고 사기 치기 일등 선수이니군정은 먹자판으로 개판이 되고군민들은 죽을 판이 되었네.지난 민선자치 15년 세월을 돌이켜보면상갓집만 싸돌아다니며 꼬리 없는 닭대가리로 우는 달구새끼들이고을마다 밤낮없이 요란하다.※ 민선자치 15년 세월에 눈부시게 발전한 것은 지자체장과 의원들의 부정부패 수법이고아작난 것은 전국의 농어촌 살림살이다.이에 세상 온갖 부정부패가 동원되고 극에 이른 농어촌 지자체 정당 공천 폐지를 소원하며 동악산 촌부가 읊었다.부패 없는 참 맑은 세상을 위하여
동악산에서 박혜범 씀
첫댓글 상노므샤키덜
참 뭐 같은 세상이다 맹배기가 그러니 오죽하겠는가?
비리온상 지자체 이젠 그만하자 지자체 안하면 우리 국민들 세금 절반만내도 됩니다
맞습니다 우선~~정당 공천제도만이라도 먼저
첫댓글 상노므샤키덜
참 뭐 같은 세상이다 맹배기가 그러니 오죽하겠는가?
비리온상 지자체 이젠 그만하자 지자체 안하면 우리 국민들 세금 절반만내도 됩니다
맞습니다 우선~~정당 공천제도만이라도 먼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