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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국내토크 구단 행정직과 스포츠 마케팅
fazio 추천 0 조회 823 11.12.13 11:37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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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2.13 11:41

    첫댓글 그 길이 좀 힘들어요. 차라리 굴지의 대기업에 주요 부서에 입사하는게 더 쉬운길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요즘엔 모르겠는데 예전에 모 구단 행정직 뽑을 때 처우가 썩 좋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고학력의 인재들이 아주 많이 몰렸습니다.
    그리고 스포츠쪽은 인력 보충이 거의 없기도 합니다. 한마디로 공채 같은게 거의 없다는 것이죠.
    제일 중요한 사이트를 못알려드려 죄송하군요.

  • SMR 네이버 검색어에 쳐서 들어가보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1.12.13 12:22

    GS스포츠 따로 뽑아요

  • 11.12.13 12:00

    구단프로트들어가기는 하늘에 별따기...
    일단 티오가 정말 안난다고 합니다...
    어느쪽 생각하시는지 모르겠지만 두산프론트에 교수님 따라간적이있는데 학교선배분이 40살인데 자기아래 38살이 막내라고 하던데..

  • 11.12.13 12:00

    ... 그리고 스포츠구단프론트는 몇개구단 제외하고 다 두산정도거나...오히려적다는것...

  • 11.12.13 12:16

    수원은 삼성전자 입사하신 후 발령나는 겁니다. ㅋ

  • 11.12.13 12:20

    저도 그쪽으로 생각하는 공대생이어서. 유학도 갔다 왔습니다만..
    스포츠 마케팅에 대한 인식과 인프라면에서 국내와 해외가 차이가 크기 때문에 해외 유학을 권해 드리고 싶습니다.
    이유는 현실적으로 국내의 스포츠 마케팅이대한 전문성이 일반 마케팅와 별반 큰 차이를 두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ㅠㅠ

  • 전 이제 수능끝난 고3인데요.
    고1 때 그런 쪽으로 꿈을 가지고 정보를 수집하다가 너무 정보가 없어서
    현재 그 분야에 있는 분에게 직접 들어봐야겠다 하는 생각을 하고
    KBS에 한준희해설위원님 아시죠?
    어찌어찌 수소문 해서 그분 이메일을 받아낸다음에 궁금한게 있는데 인터뷰같은거 하고 싶은데 시간있으신가요 그런 식으로 말씀드렸더니 흔쾌히 핸드폰번호도 알려주시고
    직접 여의도에서 세번정도 만나서 축구 행정쪽 직업에 대해 일대일로 이야기도 나눠봤습니다.
    사실은 결국 결론이 난건 한준희위원님 아내분께서 저에게 하셨던 말씀이 "우리나라에서 스포츠마케팅으로 먹고살려면 뼈가 부서진다" 라는 말씀을 해주셨던...

  • 11.12.13 12:38

    일단 영어와 일어or중국어, 포어or에스파냐 어 이렇게 세가지 가지고 계시면 어떤식으로든 구단에 접촉할수는 있다고 생각됩니다...요즘 체육진흥공단에서 하는 인턴쉽 참여도 괜찮다고 봅니다..그런데 기간이 1년이라 하다가 기간되서 짤리면 대책이 없습니다..일단 우승권에있는 프로구단이나 몇년간 신규채용이 없었던 구단에서 인턴쉽하는게 중요합니다...아무래도 우승하면 프런트인원을 늘릴 확률이 많으니깐요...열심히 하세요..

  • 11.12.21 18:55

    저요~~!!! 저 해당분야 전문가에요.ㅋㅋㅋㅋ 저한테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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