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menico Tedesco on Kevin De Bruyne: “He’s been playing with a minor groin issue in the last games. I spoke to the doctor and Kevin, we decided the risk is too big. It's better to give him time to recover well at #ManCity and have him ready for the Euros…”
케빈 데 브라이너에 대한 도메니코 테데스코: “그는 지난 경기에서 경미한 사타구니 문제를 안고 플레이했습니다. 나는 의사와 케빈과 이야기를 나눴고 위험이 너무 크다고 판단했습니다. 그에게 #ManCity 에서 잘 회복할 시간을 주고 유로 대회에 대비하도록 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via @kristofterreu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