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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국내농구 게시판 KBL 허재감독 만행의 종착역.(서장훈트레이드설)
마담 추천 0 조회 4,064 08.11.24 15:35 댓글 7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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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8.11.24 18:48

    삼성가서 잘되고 동부가서 잘되고 남의집 좋은일 시키고 kcc는 망했죠 . 가드라인이 완전 구멍이 되었고요 2위는 로빈슨이 2위를 시켯다고해도 과언이 아닐것입니다 편견이 아니라 잘못된 행동들은 인정해야죠 그걸 편견이니 헐뜻기니 할것이 아니라

  • 08.11.24 19:05

    보상선수로 이상민, 추승균, 서장훈 다 묶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임재현, 추승균, 서장훈을 묶었죠.

  • 08.11.24 19:54

    fa 영입한 선수는 무조건 제한선수로 묶여야 하는 걸로 아는데요. 임재현은 연봉 20위권밖인가여서 보상선수 줄 필요가 없었지만 서장훈은 줘야했기에 결국 1명은 나가야할 처지었져..

  • 08.11.24 22:22

    허재감독 부임 첫해 4강까지 가지 않았나요? 모비스랑 4강에서 붙은 걸로 기억하는데... 그 다음해에 이상민, 추승균선수 부상당해서 꼴찌하고.. 어쨋든, kcc의 예전 농구스타일이 그립기는 하네요.

  • 08.11.25 03:12

    임재현 보상선수로 묶어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KCC구단도 바보가 아닌데 3억이 넘게 주고 사온 가드를 삼성에 그냥 공짜로 줘야했는데요...(물온 임재현을 사온거자체가 욕심이자 에러였지만...) 하긴 바보였는지도 모르죠... 이상민을 진짜 갖다 팔려고 했던건지 프로세계에서 진짜 이상민을 지명할지 몰랐다...?? 이상민으로 인해 느는 팬과 관중수입만으로도 데려가겄네요...;;;

  • 08.11.24 18:47

    다른건 다 니ㅁ말이 진실이라 합시다 하지만 한가지 이광재를 동부줫다는건 뭔가 이상하자나요.님은 그럼 김승현 앞에서 김승현 버린 팀들은 모두 김승현 오리온에 떠준건가요??? 뭐이런 허위사실로 소설을쓰니 당연 욕먹는거지.낚시를 하던 뭘하던 상관없지만.이리 길게 적을시간에 생각이란걸 좀 하세요.답답하네

  • 작성자 08.11.24 18:53

    진실이라 합시다가 아니라 진실입니다 . 허위소설이 아니라 사실입니다 . 김승현 오리온 대려간거가지고 아무도 머라고 안하죠 ? 근데 왜 허재는 신명호 뽑고 왜 욕을 먹었을까요 리플다실 짧은 시간에 생각해도 답은 금방나오겠네요

  • 08.11.24 18:55

    뽑았을 당시 바로 허재욕했나요??? 신인인 선수들이 누가 잘할지 누가알겟어요?? 그리고 KCC는 당연 포가가 필요한 구단에서 포가두 아닌 광재뽑나요??? 아 정말 답답하네 허위사실 유포나 하지마세요

  • 작성자 08.11.24 19:00

    님논리대로라면 이상민이란 팀간판 선수를 내치면서까지 대려온 중대후배 임재현선수가 있는데 왜 포가가 구멍이죠 ? 그리고 신명호픽은 전부 의아해 했습니다 . 그리고 kcc슛터는 한명도 없었고. 오히려 임재현 , 박상률 , 김진호라는 1번을 봐줄선수는 많이있었고 제대로된 2번은 먹튀신동한 빼면 하나도 없엇죠 지금 kcc경기를 보거나 그당시 상황을 봐도 2번역활을 해줄선수가 없었고 이광재는 대학에서도 충분히 검증이 되고 로터리픽예상됫던 선수를 재끼고 각자 팀에서 현재 보여지는 임팩트또한 비교할수없습니다.합리화 시키려 하진 마세요

  • 08.11.24 19:03

    무조건 까기위해 이유를 설명하는 당신에게 무슨말을해도 이런저런 이유를 만들어서 말할것이란걸 진작 모르나 낚인 제가 원망스럽군요.참 대단하시군요.그열정으로 살림살이는 잘되가세요??? 이제 댓글 안볼랍니다.

  • 08.11.24 19:06

    당시 신명호 픽은 KCC 팬들 사이에서 엄청난 논란이 있었습니다. 전 사실 김영환을 뽑길 바랬었는데 .. 어쨌거나 신명호 픽은 잘못된 픽이였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였죠.

  • 작성자 08.11.24 19:15

    까기위한게 아니라 지금 현실을 놓고 말한거에여 님이야 말로 인정할건 좀 인정을 하셔야 될것같네요 그리고 리플을 다시던 말던 그건 님자유니 저한테 보고하실필요는없습니다

  • 08.12.10 23:02

    그당시 KCC 보면 조성원 선수 은퇴(여러가지 이야기들이 있습니다만,..)로 인해 확실한 슈터가 없는 상태였죠.그나마 신동한이 있긴 했는데, 그다지 제역할을 해주 지 못했고요.오히려 당시 정의한이 신명호보다 수비적으로 더 높게 책정되었던선 수였습니다. 이광재는 포스트 조성원감으로 필요한 선수였었죠....다만 표명일의 트레이드로 인해 백업가드진에 구멍이 생기자 허재는 ....신명호를 델고오죠. 하지만 신명호 선수는 어느정도 이해는 갑니다..하지만 윤호성 픽은 정말 아니었 다는 생각이 들었었습니다.KCC를 증오하는 저에겐..그리고 구 현대시절부터 10 여년동안 응원한 저에겐 ..허재가 정말,..싫습니다..

  • 08.11.24 18:48

    허재팬이 워낙 많은 카페에서 이글 은 용기있는 글이네요

  • 작성자 08.11.24 18:51

    많든 적던 상관하지 않습니다 항상 허동빠면서 아닌 제3자입장에서 얘기하는것처럼 위장을 해서 맞는말을 아니라고하죠. 선수허재는 저도 좋습니다 하지만 감독허재가 kcc를 망쳐논게 짜증난다건 사실입니다

  • 08.11.24 20:00

    마담님/ 혹시...점프볼에서 유명하신...그분..? 이세요..?ㅎㅎ

  • 작성자 08.11.24 19:11

    제가 유명했었나요 ? 전 요즘은 시간이없어서 농구게시판잘안가요 ㅎㅎ점볼도 안간지 한참된듯

  • 08.11.24 20:05

    KCC구단에서 일하지도 않고 농구팀의 팬도 아닌 사람입니다만...KCC에 재직하고 있는 사람이고 농구단 관련된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간간히 듣고 있습니다. 본문에도 당황스러운 내용들이 있기는 한데...여러 댓글들도 그렇게 명확하게 지적해주고 있는 것 같지는 않군요

  • 08.11.24 19:36

    제목 굵기는 제가 수정했고, 제재사항에 포함시키도록 하겠습니다

  • 08.11.24 21:26

    허재 감독이 동부를 위해 그런 것은 아닐 겁니다. 그리고 이광재도 용산고 출신인데 당시엔 신명호가 더 필요하다고 본 것 같구요. 허재 감독이 코치 경력 없이도 감독이 된 것은 용산고 패밀리가 아니었다면 불가능한 것이었겠죠. 신선우 감독도 용산고 최형길 단장도 용산고 출신이죠. 물론 kCC 정상영 회장을 비롯해 KCC 수뇌부에 용산고 출신이 굉장히 많지요. 이렇게 감독이 된 사람이 아무리 전창진 감독이 용산고 선배라도 자기 팀이 손해보면서까지 다른 팀을 위해 밀어준 다는 것은 좀 억측같네요. 개인적인 친분에 의한 트레이드는 허감독뿐 아니라 대부분의 감독들이 그 정도는 하죠.

  • 08.11.25 07:39

    말이 좀 과격하고 노골적이라 그렇지 말은 다 맞는듯. 나의 우상이었던 조성원 은퇴할때 피눈물 흘린 사람으로서 당시 허재감독을 얼마나 원망했던지..... 박수교,이충희,이원우 시절부터 현대,kcc의 골수팬이고 지금도 kcc를 응원하지만 솔직히 말하면 허재감독은 맘에 별로 안듭니다. 표명일 트레이드시 그래 그래도 감독인데 이해하자 하고 넘어갔다가 .... 이상민 내칠때 허재감독에 대한 기대는 버렸습니다.

  • 08.11.25 15:16

    조글쓴이야 말로 정말 재대로된kcc팬 아닌가요?? kcc의 프렌차이즈는 이주추입니다. 근데 그 이주추를 허재라는 라이벌팀 선수출신이 와서 무참히 깨트리고 다른팀으로 보내고 강제은퇴시켰다는데 그 팀 광팬이고 올드팬이었다면 저심정 아니면 이상한거 아닌가요

  • 08.11.25 17:38

    내말이..초등때부터 현대팬이었는데 진짜 오만정 다 떨어져 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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