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개진상 이웃. 흡연 음주 하는 청소년들 처벌하는 법적기준이 없네요

[GID프레퍼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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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부림사건발생 경찰9여명 출동 LH에이웃집 민원접수될까요?너무무서워요

여러 가지로 너무 많은 해악을 너무 오래 끼칩니다. 남의 집 공용계단에 계속 가래침 뱉고 집바로 앞에서 흡연하는 청소년 이웃주민들

개진상 민폐 이웃이 예전에는 진짜로 ㅋㅋㅋ
밤에 세탁기 돌려대고 , 청소기를 밤마다 돌립니다

요약 정리해서 요약력으로 핵심만 간결하게 전달하자면 아래 얘기하는 문제들 다 심각하게 거의 다 일평생 수십 년 동안 지속 돼서 더 큰 민폐 피해를 입혀 왔습니다.


1. 오랜 기간 새벽에 세탁기,청소기 두개를 가동 돌려댄다. 맨날 맨날 새벽에 세탁기와 청소기 청소 큰 소리 야간에 시끄러워 미치겠음 이웃에게 악성피해를 줫음

2. 이웃주민들의 자녀들이 오래전 청소년일때부터 담배펴댐
간접흡연 악취 피해를 줫었다. 옥상 또는 집 입구 바로 근접해서 펴대서 복도 가득 악취로 큰 고통을 준 게 거의 평생 동안 장기간이다.
3. 양아치 일진 건달 청소년들 이웃이 꽤 많은데 밤낮으로 공용 부분 계단 통로 복도에 오염된 가래침을 아무 데나 다 많이 뱉어댄다.


4. 매년 여름 창문 열고 자면 방음이 안돼 다 들리는데 큰소리로 밤새도록 새벽에 게임 큰소리 보이스 챗 큰소리로 철야에 큰 소음 발생 밤새 못 자게 이웃들 고통을 줌
5. 게임 폐인 패인 완폐아 예를 들면 예시로 퇴물, 폐급 정신병자 수준으로 일평생 수십 년 넘게 심각한 게임중독 밤새도록 미친 듯이 밤에 잠 안 자고 게임에 환장했음 심야에 큰 게임들 소음으로 (게임 큰소리, 게임보이스 챗 대화 비명소리, 환호 등 큰소리 엄청나게 큼) 밤새 게임해 대서 이웃 주민들이 잠 못 자게 하는 끔찍한 고문을 해댐 큰 고통을 겪음


6. 가끔 가정폭력 때리고 물건 부서지고 울음소리 등등… 욕설 폭행 하는 나쁜 소음들 고함 욕설, 욕하는 소리들 언어폭력 욕설을 엄청 많이 자주 함 몇 시간 동안
7. 개진상 악행을 하는 본인들이 대역죄인인거 생각못하고 악성 이웃주민들이 남들 욕 뒷담하 험담을 많이 한다 웃긴 거는 특히 다른 이웃 주민들 험담하고 욕을 많이 하는데 방음 이 안 돼서 욕하는 게 남들에게 다 들린다. 그 해당 주민이 내 욕하는구나를 다 듣고 알게 된다는 거 하하하


공용 다세대 주택인데 말이죠. 항상 가래침 뱉고 다닙니다 남의 집 앞, 공동 복도 통로 길에다가 카이아앜 퉤 하고 밤낮으로 진짜 오염 더러워요 너무


불량한 청소년 양아치 건달 일진 진상 이웃들이 대여섯 명 이상 되는 거 같은데 정말 심각한 게 진짜 새벽에 발 도장 쾅 쿵쾅쿵쾅 발뒤꿈치로 바닥을 찍어버리는 큰 소음을 계속 해댑니다 진짜 그리고 쇠구슬 큰 거를 오랜 기간 계속 굴려요 볼링공 같은 거. 큰 소음 데 구루 르르르르 심야 철야 때 사람 미치게 합니다 15 년에서 20년 정도 오래 시달렸어요 악성 층간 소음에요

재떨이까지 구비해서 작정하고 다세대주택 복도 통로, 옥상에서 오랜 기간 15 년 이상 흡연 밤낮으로 많은 가래침을 뱉어온 악성 불량 개진상 민폐 10대 청소년들의 오랜 악성 흡연으로 인한 막대한 피해를 입는 이웃 주마들 경찰, 소방 LH 주택에 문의해 봤지만 해결 방법은 어디에도 없다 연이은 금연 권고를 개무시하고 계속 흡연해 데는 인면수심들

밤, 새벽에 쿵쾅 쾅쾅 발도장 발 뒤꿈치로 계속 엄청 시끄럽게 그러고

LH 직원이 그 몇 개월 전 그나마 최근에 경찰들이 출돌했었던 게 칼부림 사건 때문이 아니라고 커버 쳐주던데

제가 그날 경찰들이 7명 이상 우리 집 앞에 출동한걸 다 보고 들었는데 그걸 아니라고 주장하는 LH 직원이 이상하네요

칼을 휘둘렀냐 등 그때 경찰관이 얘기하는 거 다 제가 보고 들었는데 LH직원분은 그날 칼부림이 아니라고 계속 저한테 그러더라고요

[베어그릴(서울)]

예전 이렇게하면 학교선도위에 회부되서 곤욕을 치르는 아이들을 본적이 있습니다. 주민에게 흡연및 고성으로 신고되어 학칙에 따른 거던라고요. 일단 학교 기능이 너무 약해요. 학교에게 징계권한 을 더 확실히 줄 필요가 있어요. 물론 심한 행동은 경찰에게 인계되서 해당 학부모가 책임지게 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GID프레퍼 (서울)]

네 성경책 잠언에서도 네 자녀를 적당한 훈육과 체벌로 가르치라고 나와있는데 체벌이 완전 사라진 학교들 큰일 난겁니다. 체벌 이 사라지자 오히려 학생들이 여교사 성희롱이나 나쁜짓 많이 하는 영상들 유트브에 많더라구요

[베어그릴(서울)]

네 공감합니다. 체벌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나 체벌을 사회가 받아주지 않으면 그에 합당한 벌을 줄 필요가 있어요. 애들이 조금 있으면 사회로 투입되니깐요.

[얌전이(대전세종충남)]

이사가야죠^^

[팔랑개비(미국)]

사실상 이 방법 밖에 없습니다. 제가 사는 미국은 빈부 격차가 더 심해 안 좋은 동내 살면 고성방가, 음주, 흡연 정도는 애교죠. 무리해서라도 좋은 동네 살려는 이유가 다 있습니다.

[영조]

법이 바뀌어야 합니다 ㅠㅠ

[전고을]

쓰레기들만 업어지면~~
타노스가 이해되더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