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둘레길 5코스를 16명이 함께했다
9월28일 오늘은 드디어 완주날이다
오늘 코스는
까치울역에서 청소년수련관-베르네천-여월공원-옹기박물관-백만송이장미원-도당수목원-벚꽃동산-춘의정
-부천종합운동장-들꽃세상-부천식물원까지였다
그동안 4차에걸쳐서
열과 성을 다해서 리딩해주신 수명산님께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을 챙겨주신 라이언님, 알뜰하게 살림해주신 반아름님
함께해서 즐거움을 주신 길동무님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 까치울역에서 청소년수련관으로 가는길목에...
▼ 실거리는 약11 Km + 부천식물원 산책
▼ 베르네천 발원지
▼ 서낭당
▼ 우리들의 스토리메이커 두분
▼ 담쟁이 넝쿨의 벽화(단풍이 물들면 더욱 예쁘겠다)
▼ 이한규의 묘
▼ 수령 150년의 느티나무의 기를 받고...
▼ 백만송이 장미가 어디메로...???
▼ 춘의정에서 수고하신 수명산님의 기념촬영
(역광이라 아쉽고 죄송해요)
▼ 100년된 소나무의 기를 받고 트레킹을 마친다
첫댓글 함께였기에 더 행복한 도보여행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덕분에 즐겁고 유익한 트레킹 편히 했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부천둘레길을 완주 하셨군요. 축하 드립니다.
좋은 날씨에 수명산님리딩으로 여러분들과 좋은시간 되셨겠군요.
한 낮엔 좀 더웠는데....
즐거운길 완주하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가곡님 안녕하세요
길동무팀과 더불어
부천둘레길 완주했습니다
한낮엔 햇볕이 따갑더군요
걷는사람과 달리
곡식이 익을려면 따가운 햇볕이 필요하지요
천고마비 계절에
즐겁게 좋은길 많이 걸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읍니다. 복돼지/최하영 님.
그동안 부천둘레길을 함께 동행하면서 즐거운 시간이 였읍니다.
처음 시작할때만 해도 무슨의미가 있을까 싶기도 했지만
부천의 곳곳을 돌아보며 부천의 문화와 역사 그리고 많은 것을
보고 배울수 있는 계기가 아니였나 싶네요.
아름다운 계절에 두분과 함께여서 즐거웠읍니다..
가까운곳에 있는
부천둘레길을
정식으로 풀 코스를 걷는기회에
연산동님과 함께해서
더욱 즐겁고 유익했습니다
대단히 고마웠습니다
부천 끝나고 이제는
어느곳으로 가실지 궁금합니다
그동안 대단히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도 가봐야 겠습니다
복돼지/최하영님 !
부천둘레길 완주를 마무리하는 마지막 5코스를 많은 분들과 함께 다녀오셨군요~
부천 옹기박물관과 백만송이장미원에도 들리시는 즐거운 여정에 참석하지 못해지만 즐감하며 대리만족하였습니다~
부천둘레길 완주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함께했으면
좋았을텐데. ..
시작을 같이했는데
우리만 완주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