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w I'm flying back to you
Away from all I had to do
Sweet memories will appear
The Land of Morning Calm
The smell and the colours of spring
The green of the palm
이제 그대에게로 되돌아 날아 갑니다.
해야만 했었던 모든 것에서 헤어나
달콤했던 기억들이 되살아 날거예요
고요한 아침의 대지와 봄의 향기와 색채들
그리고 농장의 푸른 녹초들
I see your face
I see your smile
I feel everything will be alright
Here I am, I'm back with you
My love was always true
Here I am
I'm back with you
My love was always true
그대의 얼굴과 미소를 봅니다.
모든게 다 잘될거라 느껴져요
나여기 그대에게 돌아 갑니다.
내사랑은 언제나 진실이었어요
나여기 그대에게 돌아 갑니다.
내사랑은 언제나 진실이었어요
우리나라 가요를 유럽인 들의 취향에 맛게
힙합 사운드로 재구성 한 리메이크 음반이다.
보컬은 독일의 여가수 니코가 맡았고
랩은DJ BOBO와 세계적인 래퍼 XL-SINGLETON이 맡았다
처음 접했을땐
선입견 때문에 우리 가요 가 번안곡 이였나 의아 했었다.
음반 제목이 코리아..뭐라 하던데 까묵었다.
트롯의 맛은 전혀 느낄수 없고
곡 하나 하나 마다 색다른 매력이 있다.
애절하고 조용한 트롯가요 를 경쾌한 댄스 버젼으로 탈바꿈 했다.
Here I Am(뜨거운 안녕) 은 어제 내마음의 풍경~ 테마 에 배경음악으로 올렸었다.
내마음 당신곁으로 는 조관우,민해경,조용필등, 여러 가수들이
리메이크 해서 불렀던 명곡이다.
Niko(nico) 는 You are not alone 이란 제목으로
랩 을 가미 하여 신세대 가 들어 도 별무리 없는 힙합으로 변화시켰다.
[출처] Here I Am(뜨거운 안녕) / Nico (여우들의 놀이터~) |작성자 지니맘
niko / Wake Up
(님과함께Remix 독일 번안곡팝)
저푸른 초원위에
그림같은 집을짖고
사랑하는 우리님과
한평생 살고싶어...
우리나라 가요를 유럽인 들의 취향에 맛게
힙합 사운드로 재구성 한 리메이크 음반이다.
보컬은 독일의 여가수 니코가 맡았고
랩은DJ BOBO와 세계적인 래퍼 XL-SINGLETON이 맡았다.
트롯의 맛은 전혀 느낄수 없고 곡 하나 하나 마다 색다른 매력이 있다.
애절하고 조용한 트롯가요 를 경쾌한 댄스 버젼으로 탈바꿈 했다.
Niko (nico) 는 You are not 이란 제목으로 랩 을 가미 하여신세대가 들어도
별무리 없는 힙합으로 변화시켰다.
과거 국내 가요의 주를 이루던 장르의 트로트
일부였긴 하지만 천시를 받으면서도
많은 사람들의 가슴을 어루만져 주던 그 음악이
새로운 편곡, 새로운 가사, 새로운 가수를 통해
국내 국외로 판매되고 있다.
국내 가수들의 음반이 세계의 시장에서
판매되고 있는 것이 아니라
국내가요를 외국인의 정서에 맞게 리듬과 가사를 고쳐
한국의 음악을 세계에 알리려는 것이다.
유럽인들의 정서에 맞게 가사와
멜로디를 그루비(grroovy)한 힙합 사운드로 재 해석한
초 특급 싱글로 메인 보컬은 독일출신의 감미로운 목소리의
주인공 NICO가 맡았고, 랩은 DJ BOBO의 래퍼 이외에도
독일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많은 활동을 하고 있는
유명한 래퍼 XL-SINGLETON이 맡았다.
앨범명은 TROTPOP이고 Korea dance express라는
소제목을 붙여 놓았다.
NICO,
그녀의 이름은 환상.
긴 생머리에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을 가진-
도대체 그녀의 Femme Fatale을 어떻게 잊을 수 있다는 말인가-,
그리고 니코라는 이름조차도 도망갈 수 없는 마력을 가진 듯 했다.
눈물이 아롱거리는 귀촉도같지만 돌아서면 요부의 모습을 가진,
그런 것을 뻔히 알면서도 미워할 수도, 놓아버릴
수도 없는 마법이기도 했다.
단발 생머리의 야누크 예메가 은은하고 인자함,
포용력을 가진 것 같다면독일 출신의 니코는 차갑고, 냉철하고, 이기적이고,
사악하기까지 한 그런 모습일게다.
그런 그녀가 51세(1938-1988)까지 살았다니 참 이상한 일이기도 하다.
살아서는 전설이 됐는지는 몰라도 죽어서신화가 된 것 같지 않다.
(스페인의 이비자에서 뇌출혈로 사망). 무려 180cm가 넘는 장신이었던 니코는 독일의
콜로뉴에서 Christa Paffgen이란 이름으로 태어났고 50년대 유명 패션잡지
Vogue의 모델이었다.
Federico Fellini의 La Dolce Vita(60)에서 단역을 맡았고,
알랭 들롱의 아들을 낳기도 했다.
그가 음악계와 인연을 맺은 것은 1965년,
롤링 스톤즈의 매니저 Andrew Loog Oldham이
그녀의 싱글을 제작하면서였다. Brian Jones와 Jimmy Page가 참여했던 이 싱글은
사장됐지만 그녀는 곧 바로 뉴욕으로 건너가앤디 워홀을 만나게 된다.
그리고는 Andy Warhol의 67년 영화 The Chelsea Girls에 조연급으로 출연한 뒤
Velvet Underground & Nico에 보컬리스트로 참여하게 된다.
- 웹 출처 -
[출처] niko / Wake Up (님과함께 독일 번안곡팝) (여우들의 놀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