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선관위 앞에서 48시간 석고대죄~
'강원도 선관위 정문에서 48시간 석고대죄를 한 내용들....'
"석고대죄"
이 시대의 모든 성직자, 공직자, 교직원들이여! 소위 말하는 사회의 지도층들이여! 천심의 분노 앞에 두려움을 알자! 역사적 심판 앞에 부끄러움을 알자!
"1. 속이지 말자! 2. 훔치지 말자! 3. 싸우지 말자! 4. 죽이지 말자! 5. 망치지 말자!"
제 뿌리도 모르는 얼빠진 역천자가 되지 말자! 양심을 저버린 반역의 무리가 되지 말자! 더 이상은 진실을 왜곡하고 정의를 짓밟지 말라~!
"역천의 무리! 이명박 정부를 심판하라! 반역의 당파! 한나라당을 분쇄하라!" -하늘의 뜻이자 사람된 길이다........
"정치는 뼈대이며 경제는 피요 민생은 살이 삼합三合의 이치이다! 하늘의 섭리와 사람된 도리와 사물의 이치가 하나로 통하는 것이 대통大統이며, 지극정성으로 천하를 감동시켜야 하는 사명이 있다. 따로따로, 끼리끼리, 제멋대로가 아닌 한마음, 한몸으로 동참하라! 물리적-물질문명- 충돌이 아닌 화학적 변화-정신문화적 혁신-로 융화하는 강원도, 대한민국, 세계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
천심의 분노를 막는 방패는 깨어있는 혼-정신, 분별력-이다! 역사의 심판을 마무리 하는 무기는 살아있는 양심-열린 가슴, 책임감-이다! 혼을 깨우고 역사의 맥을 이으며 진취적인 고구려의 기상과 창조적인 태백의 정기를 살려서 천심의 분노 앞에 참회하고 반성하라! 역사의 심판 앞에 화해하고 용서하라! 참역사의 진실을 이해하고 새문화의 정의를 존중하라!
대자연의 섭리에 따르는 삶의 원칙이 바로서야 세상의 질서가 회복되고 평화가 이루어진다! 역사적 망각에서 깨어나 부끄러움을 알고 문화적 착각에서 벗어나 두려움을 알아야 생각할 줄 아는 인간-사람다운 사람-이 된다. 그래야 천심이 바라시고 민심이 원하는 희망을 이룰 수 있는 세상이 된다........ 질서를 흔들면 평화가 깨지고 생각이 막히면 희망이 꺾인다! '문무예악, 사농공상, 남녀노소, 빈부귀천, 동서고금의 역량과 역할........' 생각 고쳐먹기 나름이요, 마음 바꿔먹기 나름이다......... 무식을 자랑 삼지 말고 무례를 무기 삼지 말라~!
제발 나라 망친 조선시대적 고정관념을 버려라! 사대주의 이념과 식민지 사상에서 어서 빨리 깨어나라! 로마제국의 관료주의, 형식주의, 권위주의를 깨버려라! 구악폐습인 전시행정, 선심행정, 답습행정을 깨버려라! 패륜의 풍속인 개인주의, 자본주의, 자본주의를 깨버려라! 당파싸움, 지역감정, 잡념대립, 분열과 부패를 깨버려라!
※"이당저당 당파의 사리사욕과 당리당략은 조국의 영광을 막고 있는 암세포이다! ※좌파우파 양파의 쓸데없는 아집과 편견은 민족의 명예를 갉아먹는 좀벌레, 쓰레기다!"
생각할 줄 아는 사람, 깨어있는 소수, 진취적이고 창조적인 선각자들이 나라와 세계를 구하고 겨레와 인류를 살린다........... 인간의 인간다운 본성을 깨워서 의식구조의 공감대를 이루어 평화를 지키고 행동양식의 동질성을 만들어 희망을 가꾼다! 혼을 깨워 정신을 되찾고 분별력을 기르며 마음을 열어 양심을 살리고 책임감을 갖춘다..........
'강원도 선관위 앞에서 48시간 동안 석고대죄를 한 내용들........'
"대통大統과 감동感動! 동참同參과 융화融和!" ~'불행不行 끝! 행복行福 시작!' 하라!
하늘의 섭리를 깨닫고 인간된 도리를 행하며 사물의 이치를 배우고 익히는 것이 대통大統이다. 먼저 대통을 한 연후에 백성들의 혼魂-성명정性命精-을 깨워야만 한다. 역사의 맥脈-심기신心氣身-을 이어야만 한다. 지감止感 조식調息 금촉禁觸-극기복례克己復禮-을 통해 한민족 공동체의 하나된 힘을 살려야만 한다.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민주공화국은 '백성이 주인이요 주인이 주인다운 나라'이다. 한겨레는 천손장자민족이다. '하늘의 이치를 가장 밝고 크게 깨달은 어진 이의 겨레, 군자의 나라'이다. -'동방예의 군자지국'이다.
'동방예의지국'은 '동방의 등불'이다. -'예禮'는 '마음을 밝혀주는 빛이며 얼어붙은 인간관계를 녹여주는 불'이다. -자신을 다스림에 있어서는 추상과 같이 하고 남을 대함에 있어서는 봄바람과 같이 하라!
'군자지국'은 '무궁화 꽃'이다. -한겨레가 깨어나야 홍익인간의 원리로써 혼돈과 무질서의 어리석음에 빠진 인류를 깨우치는 가치기준을 세계만방에 펼칠 수 있다. -군자의 나라가 일어서야 이화세계의 원칙으로써 절망과 죽음의 상황에 처한 세계를 감정의 노예, 감상에 빠진 어둠으로 부터 이성적인 판단으로 조화로운 세상을 이루는 밝고 큰 길로 이끌고 나갈 수 있다...........
옳고 그른 분별력을 잃은 것은 더 이상 신神이 아니다. 맡겨진 바 책임감을 버린 자는 더 이상 인간人間도 아니다. 제발 정신을 잃지 말고 더 이상 양심을 버리지 말라! "다 뺏겨도 결코 한민족의 얼-혼魂-은 빼앗기지 말라! 다 버려도 절대로 군자의 나라 자존심自存心-양심-은 버리지 말라!"
'인仁'-'사람이 한 번은 태어나고 한 번은 거듭난다. 인자인人自人이니 스스로 깨우친다.' '의義'-'의리義理란? 올바른 이치요, 의리를 지키는 것은 올바른 이치를 따르는 것이다.' '예禮'-'禮를 배우고 익혀야 비로소 사람이 된다. 예는 지극히 보편타당한 상식이다.' '지智'-'스스로 깨달아 행하며 배우고 익히면 지혜로운 사람이 된다.' '신信'-'동물적 본능에서 인간적 본성으로 거듭나 의리를 지키고 예를 행하는 지혜로운 사람은 누구를 만나도 거리낌이 없고 어떤 일을 맡겨도 막힘이 없다.'
-어리석은 자는 '쓸데없는 불신과 헛된 불안과 몹쓸 불만'으로 자기 자신을 망치고 가정을 망치며 직장을 망치고 나라를 망쳐서 결국 세상을 망치고서도 스스로의 부끄러움을 모르고 하늘 두려운 줄도 모르며 사람 귀한 줄을 모른다....... -'인의예지신'은 유교의 가르침이기 이 전에 '세상을 살아가는 인간의 길'이다.
'막판'에 이르른 세상, 어서 빨리 '開판'을 열어서 '새판'을 짜야만 한다. -아나로그시대의 구악폐습을 버리고 디지털시대에 맞는 의식구조와 행동양식으로 새롭게 거듭나서 역사의 진실을 밝히고 문화적 정의를 세워야만 한다. 그래야 어린이의 희망이 꺾이지 않고 어머니의 평화가 깨지지 않는 아름다운 세상, 훌륭한 인간'이 이루어진다. '다함께, 사람답게, 슬기롭게, 용기있게,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세상' '세상을 이해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인간적 공동체. 지구촌 한가족'이 이루어진다.
우리 앞에는 '2018 평창 올림픽'이 있고 '2012 총선과 대선'이 있다. -하늘이 주시는 기회인 즉, 기회를 기회로 삼으면 복福이 되지만 기회를 기회로 삼지 못하면 천심의 분노와 역사적 심판 앞에 제물이 된다. -개인적인 고정관념을 버리지 못하고 구차한 이기심에서 벗어나지 않으면 전체적인 진실을 밝힐 수 없고 사회적인 정의를 세울 수 없다!
'사사로운 연민과 개인적인 사정'을 앞 세워 감식촉感息觸-말초신경-을 자극하는 저들-역천의 무리, 반역의 당파-의 음모와 배신, 대립과 갈등, 사치와 방종, 혼돈과 무질서, 거짓과 불의일 뿐이다. 더는 속지 말고 도둑맞지 말며 싸움에 말려들지 말라! 애매모호한 선전선동에 휘말려 억울하게 죽지 말라! 하늘이 내리시고 조상님께서 선택한 가장 완전한 천하제일복지天下第一福地인 대한민국을 다시는 스스로 망치지 말고 누구에게도 빼앗기지 말라!
고귀한 역사를 지키고 소중한 영토를 지켜라! 역사는 나라를 지켜주시는 아버지의 혼이다! 거룩한 문화를 가꾸고 슬기로운 전통을 계승발전시켜라! 문화는 겨레를 길러주시는 어머니의 마음이다! 역사-魂-를 잃은 나라는 스스로 역사의 무덤에 묻혀 영원히 소멸된다. 문화-良心-를 버린 겨레는 스스로 천심의 분노 앞에 재앙을 초래한다............
"이제 다시 한겨레의 역사를 부활 시켜라~!
어서 빨리 군자의 나라 문화를 재창조하라~!"
'일본대사관 앞에서 3시간 동안 호령을 한 장면들....'
~한겨레지킴이, 참역사 새문화 집행관 平天 白昌基⊙ 尊命 |
출처: COREA 대인본부 원문보기 글쓴이: 환인의 후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