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4장 / 개역한글)
21. 예수께서 가라사대 여자여 내 말을 믿으라 이 산에서도 말고 예루살렘에서도 말고 너희가 아버지께 예배할 때가 이르리라
29. 나의 행한 모든 일을 내게 말한 사람을 와 보라 이는 그리스도가 아니냐 하니
30. 저희가 동네에서 나와 예수께로 오더라
예배는 하나님이 최상의 가치가 있음을 인정하는
것이다.
동시에 "세상이 소중하다고 하는 것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것"이다.
세상의 위협을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는 것이다.
가난해도 좋다. 병들어도 좋다. 손해봐도 좋다는
것이다. 그게 최상의 가치를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예배다.
"유대인을 피해 뜨거운 한낮에 물 길러 나온
사마리아여인, 메시야를 만나
"내가 그로라"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
⚱️ 물동이를 버려두고 동네 사람들에게 "와 보라
이는 그리스도가 아니냐" 복음을 전하자
저희가 동네에서 나와 예수께로 오더라
"성령" 안에서의 예배"는 이성과 지식이 아니다.
성령으로 거듭나 기름부음과 만지심 속에서
드려져야 한다.
예배의 길이 열려야 인생의 길이 열린다.
모든 것이 뚫린다. 죽었던 것이 살아남.
병든 것이 나음을 입음, 자던 것이 깨어남이
예배에 달렸다.
예배가 모든 것을 살린다.
예배에 목숨을 걸라.
더 이상 답답함, 더 이상 목마름은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샬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