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공유하시는, 해몽하시는, 꿈을 읽으시고 감사댓글 남기시는, 가족님 모두 대박 기원드립니다.
이번 주는 특이한 꿈만 벌써 3번째나 꾸네요.^-^; 꿈에서 처음 보는 동네에 좀 오래전 동네 같았어요.
1950~60년대로 온 것같은 그런 느낌이 들 정도로요. 거기서 외할머니와 큰 외삼촌, 아빠, 엄마는 보았는데
꿈에서 동생 만 안 나왔더라고요. (동생 프로필:97년02월14일: 양력) 꿈이 좀 길어서 기억나는 부분만 적을게요.^^
제가 소변을 눌려고 화장실에 들어갔는데 화장실 뒤쪽 창문 쪽(밖에서) 큰 외삼촌이 물을 받아놓고 목욕을 하고 있었는데
상반신이랑 외삼촌의 얼굴만 보였어요. 그래서 소변을 누는 것을 포기하고 밖으로 나갔는데 매들이 하늘에 옹기종기 모여 있었는데 제가 한 매한테 집에서 키우는 강아지의 이름을 불렀어요.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아 집에서 키우는 강아지의 이름이 보리예요.^-^ 아이보리 색깔이구요) 그랬더니 그 매가 옆에 있던 엄마 한테 가서 오른 쪽 손등을 깨물어서 일자로 상처가 났어요.
피도 좀 난것 같았는데 심한것 같진 않았어요. 지난주에 강아지가 꿈에 자주 나왔는데 요번에는 매로 나왔네요; 어떻게 봐야할지...
첫댓글 매라면 독수리말씀이십니까?
독수리는 아니고 십자매 같은 거였어요^^
10 8 33 엄마 24 25 2 상처옆ㅍㅍ으로일자인지 아님 대각?세로?인지 공유 뷰탁해요
오른쪽 가운데 손등 위쯤에 상처가 일자 모양으로 났어요. 가느다랗게.
8가로보ㅔㅇ
감사합니다~
답변 고맙습니다. 새종류이군요. 그렇다면 2끗수 보시고.강아지 이름이 보리라면 보리 ...32? 보시고....외삼촌24.16,31 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아빠/★15/엄마/25/외할머니★/19/
풀이 감사합니다^^
상반신만.. 주목할 대목입니다.
감사합니다
공유 풀이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