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 IT 소재장비 김동관]
하나마이크론(067310): 반가운 베트남 성장 재개
- 하나마이크론은 4Q24 매출액 3,458억원(43% YoY; 이하 YoY), 영업이익 316억원(+364%, OPM 9.1%)을 기록할 전망. 컨센서스를 하회하나 (영업이익 -12%) 전년 및 전분기 대비 대폭 개선된 실적 예상
- [별도] 메모리는 고객사 발주 회복 지연, 비메모리 테스트는 비수기 영향에 전분기 대비 유의미한 성장세 부재(메모리 +6% QoQ, 테스트 -6% QoQ)
- 별도 매출의 70% 이상인 자회사향 원부자재 매출액은 브라질 법인의 재고 소진 영향에 감소할 전망(-17% QoQ)
- [베트남] 주력 고객사와의 단가 협상이 종료. 인상된 단가가 당분기는 물론, 3Q24 수행한 물량에 대해서도 소급 적용되며 연결 수익성 개선을 견인할 전망(매출액 +25% QoQ)
- [브라질] 우호적 정책 환경 속 수익성 개선 및 M/S 확대가 지속되며 비수기 영향을 상쇄할 것으로 추정됨(매출액 -2% QoQ)
- 그간의 주가 등락(23년 +214%, 24년 -63%)은 VINA의 성장 궤적과 동행. 24년 VINA 법인 실적 성장이 기대를 하회한 1차 원인은 단가 협상 지연이나 궁극적으로는 3Q24부터 대두된 레거시 메모리 업황 둔화와 무관하지 않다는 판단
- 메모리 재고 조정이 1H25 중 종료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주요 고객사는 HBM 등 고부가 제품 생산에 집중하며 외주 확대를 재개할 전망
- 2025E 베트남 법인 매출액도 7,326억원(+44%)으로 성장 재개, 수익성 개선도 동반될 것으로 추정(베트남 OPM 24E BEP → 25E 5% 추정)
- 메모리 업황 개선 및 VINA 성장 재개, 브라질의 실적 개선이 지속되는 만큼 매수 접근이 유효하다는 판단
- 적정 주가는 25E BPS에 2.6배를 적용해 17,000원으로 하향 조정. 2.6배는 메모리 사이클 개선이 이뤄진 4Q22-4Q23 12MF PBR의 평균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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