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신형 아이패드 프로 2종을 발표했습니다.
11치형과 12.9인치형
두 기종의 가장 큰 차이는 디스플레이입니다.
12.9인치의 경우
리퀴드 레티나 XDR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었습니다.
미니 LED로
1,000,000:1의 명암비와
1000니트의 화면밝기
1600니트의 피크 밝기를 자랑합니다.
11인치는 리퀴드 레티나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었습니다.
600니트의 피크 밝기로
12.9의 디스플레이와 차이납니다.
그외 두 모델 모두 M1칩이 탑재되어있습니다.
이례적으로 애플 모바일 기기치고 램용량을 직접 공개했는데
최대 16기가 램까지 지원합니다. (1TB, 2TB 모델 한정)
국내 정발 가격은 다음과 같습니다.
11인치
128기가 : 99만 9천원 (램8기가)
256기가 : 112만 9천원 (램8기가)
512기가 : 138만 9천원 (램8기가)
1테라 : 190만 9천원 (램 16기가)
2테라 : 242만 9천원 (램 16기가)
12.9인치 가격
128기가 : 137만 9천원 (램8기가)
256기가 : 150만 9천원 (램8기가)
512기가 : 176만 9천원 (램8기가)
1테라 : 228만 9천원 (램16기가)
2테라 : 280만 9천원 (램16기가)
충전기는 줍니다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폴 매카트니
첫댓글 맥북프로 고급형 m1 나오기만 바랄뿐.
와 패드 하나가 괜찮은 데스크탑 수준..
더럽...게 비싸요 진짜 ㅎㅎㅎ
에어 쓰는데... 이 이상은 필요 없다고 생각했는데 프로가 욕심나긴 처음이네요...
가격이 아주~~~~
뽐뿌완료됐오요.
과연 pados 와 macos 의 경계를 허물까요...
m1사용의 의미는 경계를 넘느냐가 아니라 아예 경계가 사라지는거 아닌가요?
@코코파더 아직은 아니라고 봅니다. 한걸음 더 가까워진 건 맞지만 단순히 CPU 만 같아졌다고 실행환경까지 동일하다고 할 수는 없죠. 애플이 OS 에 관련 기능을 추가해야하는데, m1 macos 에서는 ios 앱이 실행되도록 했는데, 반대로도 실행되도록 할지 궁금하네요. 어떤 결정을 할지 흥미롭습니다.
@짜자장 아 애플이 정책적으로 상호작용을 어느정도까지 유연하게 적용해줄지 말씀하신거군요.
야 가격이 진자~..'충전기는 줍니다. ㅋㅋ
셀룰러 옵션 끼면최고가 300만원 넘는다네요
와 저기다가 키보드 펜 붙이면 얼마일까요
다음 모델은 350찍겠네요.
첫댓글 맥북프로 고급형 m1 나오기만 바랄뿐.
와 패드 하나가 괜찮은 데스크탑 수준..
더럽...게 비싸요 진짜 ㅎㅎㅎ
에어 쓰는데... 이 이상은 필요 없다고 생각했는데 프로가 욕심나긴 처음이네요...
가격이 아주~~~~
뽐뿌완료됐오요.
과연 pados 와 macos 의 경계를 허물까요...
m1사용의 의미는 경계를 넘느냐가 아니라 아예 경계가 사라지는거 아닌가요?
@코코파더 아직은 아니라고 봅니다. 한걸음 더 가까워진 건 맞지만 단순히 CPU 만 같아졌다고 실행환경까지 동일하다고 할 수는 없죠. 애플이 OS 에 관련 기능을 추가해야하는데, m1 macos 에서는 ios 앱이 실행되도록 했는데, 반대로도 실행되도록 할지 궁금하네요. 어떤 결정을 할지 흥미롭습니다.
@짜자장 아 애플이 정책적으로 상호작용을 어느정도까지 유연하게 적용해줄지 말씀하신거군요.
야 가격이 진자~..'
충전기는 줍니다. ㅋㅋ
셀룰러 옵션 끼면
최고가 300만원 넘는다네요
와 저기다가 키보드 펜 붙이면 얼마일까요
다음 모델은 350찍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