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30분에시작하는하루.4419. 창26:1-11
오늘 본문은 연약함에 대한 말씀입니다.
[창26:1-11]
1 아브라함 때에 첫 흉년이 들었더니 그 땅에 또 흉년이 들매 이삭이 그랄로 가서 블레셋 왕 아비멜렉에게 이르렀더니
2 여호와께서 이삭에게 나타나 이르시되 애굽으로 내려가지 말고 내가 네게 지시하는 땅에 거주하라
3 이 땅에 거류하면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게 복을 주고 내가 이 모든 땅을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라 내가 네 아버지 아브라함에게 맹세한 것을 이루어
4 네 자손을 하늘의 별과 같이 번성하게 하며 이 모든 땅을 네 자손에게 주리니 네 자손으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라
5 이는 아브라함이 내 말을 순종하고 내 명령과 내 계명과 내 율례와 내 법도를 지켰음이라 하시니라
6 이삭이 그랄에 거주하였더니
7 그 곳 사람들이 그의 아내에 대하여 물으매 그가 말하기를 그는 내 누이라 하였으니 리브가는 보기에 아리따우므로 그 곳 백성이 리브가로 말미암아 자기를 죽일까 하여 그는 내 아내라 하기를 두려워함이었더라
8 이삭이 거기 오래 거주하였더니 이삭이 그 아내 리브가를 껴안은 것을 블레셋 왕 아비멜렉이 창으로 내다본지라
9 이에 아비멜렉이 이삭을 불러 이르되 그가 분명히 네 아내거늘 어찌 네 누이라 하였느냐 이삭이 그에게 대답하되 내 생각에 그로 말미암아 내가 죽게 될까 두려워하였음이로라
10 아비멜렉이 이르되 네가 어찌 우리에게 이렇게 행하였느냐 백성 중 하나가 네 아내와 동침할 뻔하였도다 네가 죄를 우리에게 입혔으리라
11 아비멜렉이 이에 모든 백성에게 명하여 이르되 이 사람이나 그의 아내를 범하는 자는 죽이리라 하였더라
1절부터 11절까지 언약의 확실함과 인간의 연약함이 동시에 드러나는 장면입니다.
1절 기근이 오니 이삭은 그랄로 갑니다.
위기는 늘 약속의 땅을 떠나게 만듭니다.
그때 2절부터 5절까지 하나님은 언약의 말씀을 다시 들려주십니다.
이삭은 아버지의 하나님이 아닌 자기의 하나님을 만나게 됩니다.
그러나 6절, 7절 언약의 말씀을 들었지만 두려움이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언약의 약속과 현실의 두려움이 충돌했지만 현실의 문제가 더 크게 다가왔기 때문입니다.
믿음의 사람도 가장 연약한 지점에서 흔들린겁니다.
그러나 기억하십시오.
하나님의 말씀은 인간의 두려움보다 크다는 사실을….
오늘 하루를 시작하며 위기의 순간에 나는 어디로 가려하는지를 확인하셔야 합니다.
말씀때문에 움직이고 있는지, 두려움때문에 움직이려는지를 확인해 보아야 합니다.
말씀을 들었음에도 두려워하는 건 현실의 문제를 말씀보다 더 크게 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늘 흔들리지만 하나님의 신실하심은 우리의 연약함보다 앞서 계신다는 걸 기억하셔야 합니다.
- 창26:1~11 말씀을 들었음에도 두려워하는 건 현실의 문제를 말씀보다 더 크게 보기 때문입니다.
첫댓글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