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老人 威脅하는 10大 疾患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9988234” 란 암호같은 숫자가 사람들입에 오르내린다 그러나 이것은 말그대로 소망일뿐이다. 한국인은 2,3일이 아닌 평균 11년이나 병을 앓다 사망한다. 평균수명의 연장을 기뻐만할수 없는 이유다. 그러면 생의 마지막 11년동안 주로 어떤 병으로 고통을 받으며 살것인가... 여기에 설명이 나온다. 고혈압, 당뇨병, 치질 설사 위장염은 여기서 제외했다. 1. 백내장 : 자외선 노출이 가장큰 원인이다. 야외활동을 하때는 채양이 넓은 모자를 쓰고 차단해야한다. 백내장초기에는 치료제를 복용하거나 점 안액으로 진행속도를 늦출수는 있지만 심헤지면 수술을 해야한다. (수정체 교환수술) 2. 10대 암 : 한국인이 평균수명까지 생존할 경우 암에 걸릴 확율은 26.1%,(남자-27.9%, 여자-23%)다. 65세이상 남성은 폐암, 여성은 위암, 발생율이 가장 높고, 대장암, 간등이다. 그래서 매년 정해진 계획에 따라 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3. 골절 : 고절이 가장많고 중요한 부위는 고관절, 허리뼈, 골반등이다. 예방을 위해 근육운동을 꾸준히 하고 쇠고기, 돼지고기, 생선등 단백질을 고르게 섭취해야한다 또 골밀도를 높이기위해서는 걷기운동을 꾸준히 하 고 칼슘을 많이 섭취한다. 4, 뇌졸중 : 뇌경색이나 뇌출혈로 나이, 고혈압, 당뇨병, 심장질환, < /span>흡연, 과 음등이 주요원인이다. 예방을 위해서는 혈압조절과 금연이 가장 중요하 다. 콜레스테롤이 높은음식을 피하고 규칙적인 운동을 하고 정기검진을 받는것이 좋다. 5. 심장질환 : 뇌졸중과 같이 고혈압, 흡연, 당뇨병, 고지혈증, 비만, 운동부 족등이 원인이다. 따라서 건강에 나뿐 생활습관을 교정하는것이 매우 중 요하다. 평소 가슴통증이 있을시는 병원의 검사를한다 6. 디스크 : 65세가 되면 말랑말랑하던 디스크가 탄력을 잃고 푸석푸석해진 다. 척추자체도 퇴행성 변화가 일어나 척추관 협착등 병이 잘생긴다. 예 방을 위해서는 빨리걷기, 수영, 등산, 허리근육강화 체조등으로 허리근육강 화를 해야한다. 7. 폐렴 : 면역력이 약한 노인은 심한 감기나 독감 합병증으로 폐렴이 생기 는 경우가 많기때문에 노인이 감기에 걸리면 특히 조심해야한다. 노인성 폐렴은 처음엔 일반 감기처럼 기침만 심하게 나오다가 차츰 열이 37-39 도까지 오르고 누런가래와 흉통이 생긴다. 예방을 위해서는 평소 외출후 손을 잘 씻고, 사람많은 곳에 가지말고 영양섭취를 잘해야한다. 8. 무릎질환 : 주로 퇴행성 관절염이다. 초기엔 버틸수 있지만 심해지 면 인공관절수술을 해야한다. 예방하려면 무거운 물건 들기, 축구, 테니스, 달리기, 등산등은 피하는것이 좋다. 9. 만성폐쇄성 폐질환 : 기도가 점점 좁아져 숨쉬기가 힘들어지는 병이다. 병초기엔 마치 감기에 걸린것처럼 기침과 가래가 나오고 가슴이 답답하지 만 병이 악화되면 계단 오르기 같은 간단한 일상샐활도 할수 없게 된다. 가장 큰 원인은 담배다. 10. 담석증 : 비만, 여자 다산이 발병주요 원인이다. 갑자기 체중을 많이 줄 이거나 고지방음식을 많이 먹거나, 앉아서 일하는 경우도 다발한다. 예방 을 위해서는 서구식 식사보다 한식이 더욱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