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 평가가 취임 후 최저치인 23%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9일 나왔다. 부정평가는 68%로 취임 후 최고치다.
한국갤럽이 16-18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4월 3주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에서 윤 대통령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직전인 3월 4주보다 11%포인트 급락한 23%로, 부정 평가는 10%포인트 오른 68%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보수성향이 강한 대구·경북에서 긍정평가가 35%로 가장 높았으며, 광주·전라는 5%에 불과해 가장 낮았다. 부정평가 역시 광주·전라가 92%로 지역별 최고치를 기록, 대구·경북은 54%로 최저로 집계됐다.
첫댓글 댓글 환멸난다 돼통령 제발 빨리 꺼져주시술
눈치껏 나가라
23도 많아 시발놈
23퍼 어떤 똥만 찬 대가리들이야
23%는 어떤빡대갈임;;
23% 개빡대갈
어캐 아직도 23퍼
좀 꺼져라
23퍼 도대체 누군데
23퍼는 도대체 누가 지지하는거냐고
23퍼나 있네 아직도 미쳐가지고
23퍼 구라 아니야?
23퍼도 많아
아직도 23퍼씩이나ㅎ
23퍼는 누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