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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오늘 꼬꼬무 이야기가 좋았네요
psp2002 추천 0 조회 2,441 21.04.22 23:57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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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4.23 01:44

    첫댓글 몇십년이 지났지만...쿠팡같은 대기업(근로자 수가 국내에서 5손가락 안에 든다고 지들이 떠드는 중이죠...마치 자기들이 많은사람 먹여살리는 좋은 기업인냥 ㅡㅡㄱ)에서는 아직도 근로자를 우습게 알고 마구 부려먹고있죠...누가봐도 안좋은 일이지만 법으로는 해결할 방법이 없다고 하면 법을 개정해야죠...더 늦기전에 180석의 의미와 힘을 보여주면 합니다.

  • 21.04.23 07:04

    너무 답답해서 끝까지 못봤습니다.출연진들도 감정이 이입되는지 녹화중간에 끊었다 가더군요.

  • 21.04.23 09:05

    부마항쟁이 이런 이유였는지 정말 몰랐네요. 너무너무 화나는 얘기였습니다. 보는 내내 미간이 펴지지 않았네요..

  • 21.04.23 09:30

    프로그램 이름이 뭔가요?

  • 21.04.23 10:04

    꼬꼬무요

  • 21.04.23 13:25

    @사코비 풀네임을 물어보신거 같은데요..

    찾아보니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인듯 합니다.

  • 21.04.23 10:15

    김영삼 사진은 알고있었는데,
    그 뒤에 벌어진 내용은 몰랐네요, 그냥 기업 해체로 알고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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