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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Computers Went To Sea
 
 
 
카페 게시글
항공전 전투기 Re: 카데나에서 무인전투기를 운용하자는 제안
위종민 추천 0 조회 132 22.11.29 13:45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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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1.29 15:09

    첫댓글 300대의 LCAAT가 18대의 F-35A가 할 일을 할 수 있냐가 촛점이겠네요. 2,000 파운드 폭탄으로 단단한 표적을 부수는 일은 LCAAT로는 절대로 못하니 그 일은 다른 수단에게 넘겨야 하고요.

  • 22.11.29 16:50

    300대 라면 중국의 동중국해 방공망을 포화시켜 버릴 수 있을 것 같긴합니다. 그냥 뇌피셜이지만 탄두 1t에 총 무게 10t 이하(그러니까 킨잘의 2배...)의 공중발사 극초음속미슬을 싸게 만들어 B21에 2~4기 달고 레이드 뛰도록 공간만드는 용도로 쓸수 있지않을까요?

  • 22.11.29 21:32

    @Minowski(김유철) 1991년 걸프전쟁 첫 날의 TALD같은 역할을 하는 셈으로 보면 되겠죠? 이 때는 TALD가 100대 이상 날아갔다고 하네요.

    https://en.wikipedia.org/wiki/ADM-141_TALD#Operations

  • 22.11.29 21:34

    @Minowski(김유철) 또는 요런 개념의 최신 버전.

    https://cafe.daum.net/NTDS/51Tp/162

  • 22.11.30 09:34

    @백선호 옙. TALD 보다는 더 다양한 경로로 더 유연하게 다양한 임무를 부여하여 활용할 수 있는 무인기가 있다면 역시나 공세적으로 쓰고 싶어지는게 인지상정아닐지.. ^^;;; 여담입니다만 만약 러시아가 중국정도의 전자공업 생산능력만 있어도 MIG 21같은 구형기체들 디코이나 간이형 순항미슬 용도로 우크라이나 하늘을 날며 장렬하게 산화하고 있었을거라 봅니다.. 지난번 중국의 J7 드론화 구상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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