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행복은
언제나 말하지만 스스로 만들어야 한다.
누가
해주는 것이 아니다.
일주일
참
힘들게 지나갔다.
어제까지
생각을 하면 아무것도 아닌데
순간
순간
어려움은 쉽지않다.
다
지나가는 것을
알아도
그
순간의 고통은 우리가 웃으면서 보낼 수 없다는 것이다.
득도
해탈을 해도 그럴 것이다.
삼성전자
배당금이 들어왔는지 모르겠다.
증권사
잔고에 없던 것이 들어있어서 혹시나 했는데
오늘
글을 쓰며
방금
생각해보니
삼성전자 배당금이 들어왔는 모양이다.(나이가 드니 갈수록 생각하는 시간은 많고 그 결정은 어렵다.)
핵
전쟁
일어날까?
바이든은 그걸 생각할까?
노망
치매
걸린듯한 모습인데 향후 미국의 방향도 어렵다.
영화
드라마가 아니더라도
정권창출
뭔
짓을 할련지 아무도 모른다는 사실이 분명 우리를 슬프게한다.
환경
환경파괴
그리고 핵전쟁
누구나
다
죽는 것을 알아도 최악에 가면 그게 최선의 선택이라는 생각을 하면 일어날 것이다.
쥐도
궁지에 몰리면
분명
고양이와 싸우다가 죽거나 빠져나갈 구멍을 찾을 것이다.
영원한
적도
아군도 없다는 것을 알면 좋을텐데
가끔
사람들은
아주 간단한 답을 너무 어렵게 푸는 방법으로 가다가 제국이 몰락하는 것을 역사는 가르쳐준다.
적자
무역수지
경상수지
앞이 보이지 않는 나라
수많은
핵폭탄같은 변수
그
변수에 적응할 수 있는 조치가 보이지 않는 나라
중국
러시아에 진출한 우리 기업들의 힘들고 어려운 모습을 보면 거의 헤어나기 불가능한 정도의 수준인데 답이 없다.
중동도 그렇고
미국은
지금 어떨까?
자국의 국익을 위해 발악하는 수준
수십번도
더
하는 이바구이지만
그들도
로마제국처럼 이제는 무너지는 시점으로 들어갔다.
버티면서
호황도 한두번하면서
그렇게
무너지는 것을 감지하지도 못하며 아주 허무하게 무너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대화
토론
논쟁이 사라지면 그건 독재의 모습이다.(우리나라에서는 거의 볼 수 없는 것들이지만 미국은 그게 가능했는데)
오늘
월요일
힘드는 시작이다.
토요일 저녁까지 오는 거래처 전화들
예전이면
다
5월까지 하고 거래를 끊었을텐데 듣기만 했으니
여기저기
몇번이나 거래처를 옮겨다니는 곳들은 문제가 생기면 반드시 뱀처럼 사라진다.
매출
다시 반으로 줄이고
용돈
버는 정도만 하면 다시 주식으로 눈을 돌려야한다.
단타
매일 앉아서 쳐다보는
사고
팔고
또
사고 아니면 팔고하면서 컴 앞에 앉아 커피 한잔의 여유를 즐기면서 책도 읽고(생활이 가능할까?)
많은
생각들이 지나간다.
수많은
생각을 하지만 허상이고 공상이다.
답이 없다.
가장
좋은 삶은
하루하루 열심히 지금처럼 사는게 답이지 싶은데
어제
조카는
문체부 8강전에서 1골을 넣었다.
새벽부터
전화가 왔다.
행님
시간되면 갱기를 꼭 함 봐달라고(ㅋㅋ 마눌과 둘이서 골을 넣는 장면을 보고 아침을 묵었다.)
커피
한잔의 여유를 가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