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전례부 LUX 봄 MT
1.날짜 : 5월 7~8일
2.장소 : 가평 오페라하우스 펜션
3.참석 예정 인원 : 정해욱 최재은 이재석 엄동욱 김지은 류보람 양원영 김영헌(8명)
4.회비 : 2만원
5.준비물 : 여벌 긴팔옷 세면 도구 각자 준비물 (아직 배분하지 않았음)
건강한 몸, 주린 배, 좋은 mp3플레이어 + 음악, 집에 있는 맛있는 술(양주, 와인,
백세주, 산사춘, 샴페인 등등 각종 술), 맛있는 군것질거리.
6. 장보기
토요일 오전 10시반에 오리역 하나로마트에서 모여서 장을 볼 예정입니다.
저녁 메뉴는 삼겹살과 돼지갈비, 닭갈비 중 두가지와(하나로마트에서 정함)
김치찌게입니다. 일요일 아침은 항상 그래왔듯이 대~충 라면이나 먹겠죠 ㅎㅎ
제가 아침에 출근을 해서 11시는 되야 하나로마트에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많은 도움 바랍니다. 현재 지은이만 자원한 상태입니다 곧 연락 돌립니다. ㅡㅡ;;
7. 출발
장을 보고 12시에 하나로마트 주차장으로 렌트카가 올 예정입니다. 차를 타고 성당에 가는 길에
김밥 몇줄 사서 꼬불쳐 뒀다가 가는 길에 점심으로 삼습니다. 성당에 가서 신부님께 인사드리고
아무리 늦어도 오후 1시에 출발하는 것이 계획입니다.
8. 도착 후 일정
4시 쯤 도착해서 일단 바나나 보트 한번 타주고 밥 먹습니다.(이쯤이면 뱃가죽이 등에...)
그 후로는 레크리에이션 좀 해주고 (재미는 보장 못함) -다 같이 농구도 좀 해주고-
술판술판술판....술판술판술판술판술....하다가 정신차리면 아침먹고 떠날겁니다.
9. 준비물
그 곳에 필요한 건 다 있는 듯 하고... 개인 세면도구만 있으면 될 듯 합니다.
제 카메라가 상태가 구리구리한 관계로 카메라 있으시면 일단 가꾸오는 쎈쓰!!! 발휘해주시구요
개인적으로는 베로니카 자매님의 "더 이상 반듯하게 살지 않아"가 애착이 갑니다 ㅋㅋㅋ
좋아하는 음악이 들어있는 mp3대환영이구요 전 느릿느릿 발라드 팬이라 아마 돌아오는 차에서나
들을만한 지루한 음악이 대부분일 겁니다. 발랄한 노래 좀 가꾸오세요.
공지 보셨으면 아래 답글 남겨주라요~~~~!!
http://www.pensionopera.com
궁금하신 분들은 가서 보십셔 여기 디게 조아요 ㅎㅎ
첫댓글 함께 할 수 없어서 안타깝지만... 담에 더 좋은 기회가 있겠지요~ 즐거운 시간 중에 주님에 대한 믿음과 전례부원들간의 사랑 확인하는 시간 되길~~ 잘 다녀오세요^^
해욱아..무지 가고는 싶은데 그날 사정 봐야 할거 같아~참고 바람~
한혜은 그라시아 자매님 진짜 가는거 맞아염??진짜~진짜~~??약속어기면 엉덩이로 이름쓰기..ㅋ
좋겠다...흑..
함께하고 싶지만 안타깝게 되었네요...결국 전례부 엠티 한 번도 같이 못가구 떠나게 되네요. 좋은 추억거리 많이 만드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구 오시길 바래요~!!!
그냥 mp3 플레이어만 달랑 가져가면 되요 ? 차에서 들을건가여? 또 스피커 필요 없겠죠? 물론 스피커는 집에 없지만 -_-;;
그럼 10시 30분까지 하나로마트로 가면 되는건가요? 글구 여벌옷이요. 추울까봐 가져가는거죠?ㅋ;; 아! 근데요~ "개인적으로는 베로니카 자매님의 "더 이상 반듯하게 살지 않아"가 애착이 갑니다 ㅋㅋㅋ" 이게 무슨 말이에요?ㅋ^-^;;
낼은 비 안왔음 조케따...누나 12시 퇴근인데...어케할까?
원영 누나// 바로 성당으로 오십셔~ 지은// 니 카메라 광고 멘트자나 ㅋㅋ
한혜은 그라사이 엉덩이로 이름써드립죠~ㅋ 못가서 죄송한데요 대신 멋진펜션 제공했으니 좋은 시간 보내고 오세요!~우리회사에 야후로 광고하시는 업체입니다. 우리회사에 야후대행사도 있거든요. 가서 야후한혜은대리 소개로 왔다고 하면 잘 해주실 거에요^___^ 좋은 엠티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