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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안입니다.
친구와 둘이갔다가 제가잠깐 잠이들었다가 일어났는데 테이블이 깨끗합니다.
웨이터가 치웠다고하네요 .친구가 비지를 들고 계산을 하려하길래 제가 만 오천원을 줍니다.
근데 나이트안에 웨이터중 군대있을때 제후임이였는데 나이는 많았던 형이 보이길래 형 이름을 부르고 따라갑니다.
시끄러워서 잘안들렸는지 계속 형을따라 나가는 문쪽으로 가는데 어떤 아저씨가 복도에 쓰러져있습니다.
술을 많이 먹은거 같네요.
후임이였던 형이 그아저씨를 챙겨서 안으로 들어가는데 제눈엔 a4용지만한 봉투가보입니다.
그안을 보니 천원짜리수십장이랑 5천원짜리 수십장이 있습니다.
월급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다가지고 가려다..나중에 cctv,후에 안좋게 될까봐 5천원짜리 몇장을 뒷주머니에 넣고 도망을 갑니다.
도망을 가는데 버스155번을 기다립니다.
장소는 고등학교였네요 나이트장소가요
근데 버스가 그냥 지나갑니다.
뒤에 바로 155번이 오는데 앞문에 사람이 너무많아서 그냥 가려고합니다.
심지어 앞문에 끼여서타던 두명이 내리기까지합니다.
저는 기여코 타야된다며 탑니다.
근데 안이 복잡하지도 않고 여러명이 더타고 될정도입니다.
첫댓글 플필과 사는 지역이 어디신지요,,
부산입니다.2월19일입니다.
부산시/05/버스/04/25/45/돈다발/36/버스를타다/08/도망/24/
공유 풀이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