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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SK 문경은 감독의 젊었을적 점프력
psp2002 추천 0 조회 4,260 21.04.25 12:57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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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4.25 12:58

    첫댓글 인게임 백덩크는 진짜 충격이었죠!!

  • 21.04.25 13:06

    조던클럽 써 있는건 우리 회원분이신거겠죠?

  • 21.04.25 13:17

    당시 별명이 돌고래 슛터였죠. 돌고래처럼 솟아올라 슛을해서... 삼성가서 람보슛터로 별명이 바뀐후 살도찌고 점프력도 낮아진 느낌이었어요.

  • 21.04.25 13:39

    돌고래슈터, 캥거루슈터, 사마귀슈터 ㅎㅎㅎ 참 동물이름 별명 좋아해요

  • 21.04.25 13:48

    @이사장 당시 농구의 인기가 대단한 시절이라서 그랬던거 같아요.

  • 21.04.25 13:50

    @이사장
    사마귀슈터는 왜 붙은 별명이었을까요

  • 21.04.25 13:53

    @빵꾸똥꾸 슛폼이 사마구 닮았다고 해서 사마귀 슈터요 ㅎㅎㅎ 진짜 단순의 극치였던 시절이죠. 더블포스트니까 '쌍돗대' ㅋㅋㅋㅋ

  • 21.04.26 15:07

    @이사장 사마귀슈터:김영만, 캥거루슈터:조성원......

  • 21.04.25 13:18

    와 탄력이 아주

  • 21.04.25 13:47

    어쩌면 백덩크 밖에 못하는거 아닌가 싶을정도로 백덩크 성애자

  • 21.04.25 13:59

    지금보면 답답 그 자체이지만, 롱슬리브 저지도 가끔 그리워지네요. (동절기 야외 축구도 아니고 ㅎㅎ)

  • 21.04.25 15:21

    흠.... 하고싶은 말은 있자만 하지않겠읍니다

  • 21.04.25 19:50

    전압니다....

  • 21.04.25 20:18

    @내쉬야 저도 ㅋㅋㅋ 넘어가시죠 ㅋㅋ

  • 21.04.25 15:38

    진짜 그냥 덩크보다 백덩크 비중이 높은 이유가 뭔지 궁금해요ㅋㅋㅋ

  • 21.04.26 09:47

    190이 안되는 키였군요? 190 초반인 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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