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대한민국은 역사적 지정학적으로
외세의 침략을 끊임없이 받아오면서도
자주적 국민정신의 저항으로 오늘날의
자유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정신을
일궈냈습니다.
초대 대통령 이 승만을 비롯하여
박 정희, 전 두환, 노 태우, 김 영삼, 김 대중,
노 무현, 이 명박, 박 근혜, 문 재인을 거쳐왔지만
오늘날의 윤 석열만큼 무식하고, 무능한 정권은
없었습니다.
자고로 왕이 무능하면 신하들이라도
똑똑해야 하거늘.
오늘날의 국민의 힘당은 오로지 정권유지를 위한
쓰레기 정당으로 변하였습니다.
이것은 보수도 아니고 일개 친일정당일뿐입니다. 국힘당의원들 포함 국무위원들도
자기자신의 안위만을 걱정할뿐 국민들의
안위는 눈꼽만치도 없습니다.
국가경제와 서민경제는 바닥을치고
그 모두가 신음소리를 내고있는데도 불구하고
국힘당은 물론 윤 석열은 서민경제에
쳐다보지도 않았습니다.
오로지 정권유지.
윤 석열은 군대도 다녀오지 않았을뿐아니라,
자식을 낳아보지도 않아서
자식을 군대보낸 부모의 마음도
헤아릴수없습니다.
채상병 사건을 보면 알수있지요.
9수끝에 검사가 되어서 늘 지휘만 하던
그런 사람이 느닷없이 별안간에 대통령이
되어서도 조선시대 왕 노릇을 하고있습니다.
지금의 21세기 시대에 횡당하기 그지없는
군부,친위 쿠데타를 벌여놓고도
나는 죄가없다합니다.
실패했기 망정이지 만약 성공했다면
이 나라는 어떻게 되었겠습니까?
광주 5.18을 겪은 광주시민들의 그 아픔과
상처, 그 트라우마는 그 누구도
이해하기 힘들것입니다.
또한 제주 4.3 사태 또한 제주시민들의
역사적 상처로 남아있음을 아셔야 합니다.
윤 석열은 국방장관과 함께 계획적으로
이 비상계엄을 준비해왔습니다.
북한의 평양에 드론을 띄워 이북의 도발을 노리고
이것을 빌미로 비상계엄을 선포하여
야당인사들을 종북으로 몰아 계엄사에
가둘 계획이었습니다.
아무리 야당이 미워도 비상계엄이라는것은
오래전 군부독재의 유산일뿐,
오늘날의 이 계엄은 전 세계에 웃음꺼리가
되었고 국격의 하락과 망신살이 되었습니다.
정치는 협치입니다.
정치검사 출신으로 오만과 아집. 독선,
고집불통으로 야당과 대화와 협치도없이
내가 왕이다.하는것과 다를바 없습니다.
검찰이 해체되야함은 역사적 소명이고
사법부역시 검찰의 앵무새가아닌
변화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윤 석열은 오늘날 대한민국의 역사에
씻을수없는 오점을 역사에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사형입니다.
사면은 없습니다.
굴러온 돌.(경기 광명)
첫댓글 용서의 친구는 사면이 아님
용서는 잘못을 비는 이에게 하자
아프다면 감빵에서 치료를!!
그러나 먼저 체포 탄핵!!!
탄핵만이 있을뿐이죠!!!
온 국민이 다 본
무장 군인 국회 투입했잖아
내란사태를 지 혼자 아니다라고
해서 빵빵한 변호사 선임해서
빠져나오겠다 에라이
하늘님이 허락하지않을거야
끝까지
비굴하다
태도가 불량해
옳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