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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성의 폴레폴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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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감사일기 2박3일간 유격...훈련..
Art한철희 추천 0 조회 756 12.09.06 20:31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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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9.06 22:45

    첫댓글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아들이 군대 갈 나이라 궁금했거든요. 감사
    오늘 하루도 행복하기를^^

  • 작성자 12.09.06 23:05

    ㅎㅎㅎㅎㅎㅎㅎ
    감사합니다 쓰다가 만것인데..ㅎㅎ
    내일은 못들어올것같네요 ㅠㅠ.. 40km행군..ㅎㅎ 8월4일꺼는따로올려야지 히히히히

  • 12.09.07 08:01

    우~와 긴글~~~
    칭찬스티머 세개 드려요

  • 작성자 12.09.08 12:51

    ㅎㅎㅎㅎ 감사합니다 ~?

  • 12.09.07 10:26

    무엇이든지 열심히 하는 모습이 보기좋습니다. 대개 남 눈치 보느라 소심해 지는경우도 많잖아요! 멋지십니다 그대로 쭉 화이팅입니다

  • 작성자 12.09.08 12:51

    ㅎㅎㅎ..
    제가 좀 눈치안봐서 하고싶은대로행동해서 욕좀 많이먹는편이에요 ㅎㅎ..뒤에서 ..
    욕많이먹어야 오래살잖아요 ㅎㅎ..그래도 저를좋아해주는사람에게는 제가 더 잘하기때문에 저를 좋아한답니다.ㅎ

  • 12.09.07 12:27

    유격 그 끔찍한 고통속에서 저 또한
    왜 인생에서 고통의 시련의 시간이 필요한지 알게 되었답니다.
    원래 자신이 가지고 있던 사소함에 감사하게되며
    그 시련후에 고통의 완성 후에 찾아오는 한뼘이나 자란 나의 성장을 바라보는 희열
    저는 카이사르의 이 명언에 많이 공감이 되었답니다.

    '왔노라 보았노라 이겼노라'

  • 작성자 12.09.08 12:52

    꿈감사사랑님 오늘도 꿈꾸시고 감사함과 사랑을 느끼시기를 기도드려요 .ㅎ
    감사합니다

  • -캠핑온것같다고 ....ㅎㅎ ,장애물은 놀이기구타는것같고...

    ㅋㅋ 대단합니다..

    전 공군장교 훈련 때 일주일간 유격하고..마지막 날 모든 세포 하나하나가 욱신하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화생방도 두 번 들어갔었는데..ㅡ.ㅡ

    돌아보면...좋은 추억이네요..ㅎㅎ 다시 하라고 하면 ..ㅜ.ㅜ

    화이팅입니다~~~~!!!!!

  • 작성자 12.09.08 12:52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간부에게 말했다가 간부님들이 또 예기를하고 예기를하여..ㅋ.ㅋ
    그래서 저희 소대장님이...ㅋㅋ 유격장애물할떄 교관에게 그이야기를꺼낸겁니다 .ㅋ
    저 더 훈련시키라고...ㅋ 그런데 그냥 넘어갔습니다 웃으면서 ㅎㅎㅎㅎ

  • 음악도 너무 좋아요~ ^ ^

  • 작성자 12.09.08 12:53

    너무너무 감사해요 행복한세상님..ㅎㅎ
    오늘도 행복한세상살아가셔서 좋겠씁니다.ㅎ

  • 12.09.10 03:17

    요즘, 제 기분에 빠져 살다보니 이 재밌는 글을 이제야 읽게 되었네요...
    놓쳤으면 후회했을 뻔,,, 물론 마지막 글귀처럼 언젠가 읽게 될 글이겠지만... ㅎㅎ
    철희님이 글을 너무 유쾌하고 재밌게 써 주셔서 그런지 유격훈련의 고단함은 별로 느껴지 않는데 어쩌죠~? ㅋㅋ
    암튼, 훈련 받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글은 긍정의 마음으로 유쾌하게 썼지만 훈련은 엄청 힘들었으리라 생각합니다...
    지금쯤은 부대에 돌아와 취사병으로 열심히 밥짓고 계시겠군요... 귀엽게 바라보는 엄마의 마음으로...ㅎㅎ
    안드레아 보첼리 음악도 잘 들었고 글도 너무 잘 읽었습니다... 철희님 덕분에 많이 웃었습니다... ^^

  • 12.09.10 03:18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부탁드리며 건강하고 즐겁게 군생활 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

  • 작성자 12.09.10 18:16

    마음으로 눈물나네염..ㅎ
    솔직히 쫑다리님이 헉,, 왜 내글에 댓글을 안달아주시지 ...ㅠㅠ 이런생각을하고있었는데..ㅎㅎ
    40km 행군도 있었는데..쫑다리님이 이글도 안보시는데 아 괜히 여기다가 긴글올려서 민폐끼치는것 아닌가 생각하며 안올리게됬어요 ..
    그러면서 다른글읽으면서 어 여기도 쫑다리님의 댓글이 없네하며 .. 아 요즘 바뿌시구나 하고 생각을 하였었죠.ㅎ
    기다리고있었습니다 ..ㅎㅎ 쫑다리님... 이렇게 멋진 댓글..ㅎㅎ
    이제 블로그에 한주간 받은 댓글에 같이 적어서 올려야지요 히히히히히...
    쫑다리님 지금 제가 기다리고있는 기쁨을 주셨으니 감사합니다 ^ㅡ^.

  • 작성자 12.09.10 18:18

    ㅎㅎ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ㅡ^.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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