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0과 내가 신의 아들에게 어떤 한계를 둘 수 있겠는가?

[감사의힘]

1 신께서 한계 없이 창조하셨던 이들은 자유롭습니다. 나는 그에 대해서 감옥을 지어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오직 환상에서 일 뿐 진실 안에서는 아닙니다. 신의 어떤 생각Thought도 아버지Father의 마음Mind을 떠나지 않았습니다. 신의 어떤 생각Thought도 한계는 전혀 없습니다. 신의 어떤 생각Thought도 영원히 순수할 뿐입니다. 아들Son이 한계가 없고, 아버지Father처럼 자유와 사랑 속에 있기를 그분께서 소망하시는데, 신의 아들Son에게 내가 한계를 둘 수 있겠습니까?

2 "오늘 당신의 아들Son을 찬미하게 하소서. 그렇게 하는 것만으로 나는 당신께로 가는 길을 발견하기 때문입니다. 아버지Father, 당신께서 사랑하시고, 당신께서 한계 없이 창조하셨던 아들Son에게 한계를 두지 않겠습니다. 내가 그에게 드리는 찬미는 당신의 찬미이며, 당신의 찬미는 또한 나의 찬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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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sson 280 What limits can I lay upon God's Son?

1 Whom God created limitless is free. I can invent imprisonment for him, but only in illusions, not in truth. No Thought of God has left its Father's Mind. No Thought of God is limited at all. No Thought of God but is forever pure. Can I lay limits on the Son of God, whose Father willed that he be limitless and like Himself in freedom and in love?

2 Today let me give honor to Your Son, for thus alone I find the way to You. Father, I lay no limits on the Son You love and You created limitless. The honor that I give to him is Yours, and what is Yours belongs to me as well.

[Blessing]

[뽀동다솔하늘]

감사합니다.

[이대일]

아버지Father, 당신께서 사랑하시고,
당신께서 한계 없이 창조하셨던 아들Son에게 한계를 두지 않겠습니다.
내가 그에게 드리는 찬미는 당신의 찬미이며,
당신의 찬미는 또한 나의 찬미입니다."
삼위일체

[송영주]

독립적인 존재가 없는 마음은,
영원히 고요합니다.
대신 모든 창조물의 신성이
놀라운 장엄함으로 빛납니다.

모든 것은 그 본질의 신성을 발산합니다.
모든 창조물의 놀라운 아름다움은,
시간을 초월하여 영원히 빛납니다.
절대적인 내적 확신과 앎이,
남아 있는 전부입니다.

이후 정신화는,
몸의 움직임과 같이,
일종의 자발적인 일어남입니다.
국소적 조건에 따라 달라지는 현상입니다. 하하.

그래서 말해지는 것은,
청중의 산물입니다. 하하하.
저는 그것과 아무 상관 없습니다. 하하하.

사람들이 저에게 "오늘은 무슨 이야기를
할 건가요?" 라고 말하면,
(저는 이렇게 답합니다.)
"작은 아이디어 정도만 있어요." 하하하.

왜냐하면 다른 모든 것과 마찬가지로
말함도, 자발적으로 저절로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당신에게서와 마찬가지로,
잠재성이 실제성이 되는 것입니다.

이 순간의 당신의 경험은,
잠재성이 경험으로 실제화되는 것으로,
자발적으로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것을 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대단하지 않나요? 하하하.
그것은 모두 저절로 일어납니다. [청중웃음]

[송영주]

하하하.
모든 것이 저절로 일어나고 있습니다.
(속삭이듯이) 우리는 모두 새처럼
자유롭습니다. [청중웃음]

하하하. 하지만 아무한테나
함부로 말하지 마세요.
당신은 체포될 수도 있습니다. [청중웃음]

그것은 우리가(우리만) 공유할
작은 비밀입니다.
당신은 항상 완전히, 전적으로
자유롭습니다.
모든 것은, 잠재성이 실제성이 되면서,
자발적으로 일어나고 있습니다.

판사에게 그렇게 말하세요. [청중웃음] 하하하.
"저는 모릅니다. 손이 그냥 뻗어져
그 빵 한 덩어리를 잡았습니다.
그리고 제 작은 발이 그것을 가지고
달아났습니다." [청중웃음]

하하하. 그것은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당신은 감옥에 갑니다.
감옥에 가는 게 뭐가 문제죠?
어딘가에는 있어야 하잖아요. [청중웃음] 하하하.

모두가 어딘가에는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왜 불평하냐는 거죠.

-호박사님 강연 / 우리 모두가 자유롭다는 걸
아무에게도 말하지 마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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