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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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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기타 옛날 모기장 감성 아는 여시??!
트트치치 추천 0 조회 7,625 22.07.03 20:15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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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7.03 20:17

    첫댓글 알지 멋도 모르고 구멍 냈다가 엄마한테 한대 맞았고 엄마가 꼬매줫어..ㅋ

  • 22.07.03 20:18

    완전 애기때 거실에 저거 설치하고 자던거 기억남

  • 22.07.03 20:19

    어릴때 거실에다 치고 다같이 잤었어 ㅋㅋㅋ

  • 22.07.03 20:21

    안에 들어가서 잘려고 눕는데 안에도 모기있으면 어른들이 이불 뒤집어 쓰라하곤 안에다 에프킬라 치이익

  • 22.07.03 21:22

    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맞아 ㅋㅋㅋㅋㅋㅋㅋㅋ엄마가 이불덮어!이러곸ㅋㅋㅋ치니이이익

  • 22.07.03 20:21

    rgrg 울집은 하얀색이었는데 외가 가면 저렇게 큰 거 달아놔거 그 안에서 사촌동생들이항 많이 놀았음

  • 22.07.03 20:22

    나 항머니네에서 저거 치구 파란색 홈키파 껴서 태우고 잤엇는데ㅜㅜㅜ

  • 중간에 화장실 안가면 이거보다 확실하게 피하는 방법은 없는 것 같아 ㅋㅋㅋ 일어나서 모기장에 다닥다닥 붙어있던거 생각나네 할머니집 가면… 다른 벌레도 붙어있음 ㅠㅠ

  • 나 이거샀어 색깔은 그나마흰색ㅜ

  • 22.07.03 20:25

    완전 우리집거잖아 ㅋㅋㅋㅋㅋ 어릴적에 맨날 치고잠

  • 22.07.03 20:25

    크으... 근데 왜 다 저 색이었을까 ㅋㅋㅋ

  • 22.07.03 20:55

    저거보면 밤되면 찬바람 싸~ 불어서 선풍기 쐬면서 티비보다 졸고있으면 엄마가 이불덮어주던 기억이 떠올라
    여름방학같고 막...

  • 22.07.03 20:55

    나도 할머니댁 마당에 저거 설치해놓고 여름밤마다 안에 돗자리 깔고 밤하늘 보고 누워있는다 ㅋㅋㅋㅋㅋ 너무 좋아ㅠ

  • 22.07.03 21:02

    저기에 사촌들 다 들어가서 이불 뒤집어 쓰면 밖에서 어른 한명이 방 전체에 에프킬라 쫙 뿌려줬는뎈ㅋㅋ

  • 22.07.03 21:21

    아 이거너무조았엌ㅋㅋㅋㅋㅋ보호받는느낌ㅋㅋㅋㅋ

  • 22.07.03 21:35

    지금 모기장 속이구요 이 모기장이 젤 좋아ㅠㅠㅠㅠㅠ

  • 22.07.03 21:35

    엇 지금 내 방에 저거 달아놨는디

  • 22.07.03 21:45

    에 시골집에서 할머니가요? 난 걍 어렸을때 여름에 저거 꼭 하고 잤는데 다같이 저안에서 ㅋㅋ

  • 22.07.03 21:48

    무너질때 존잼

  • 22.07.03 22:24

    옛날 우리집 필수였음...집에 모기 넘 많아서 ㅠㅠㅠ 방마다 심지어 거실에도 있었어

  • 22.07.03 22:33

    난 아직도 이거 쳐 ㅋㅋ 홈매트 이런거 피우기싫어서 ㅋㅋ

  • 마자 촌에가면 할아버지방 제일 큰데 거기서 저거 치고 잤었어ㅠㅠ 꼭 들어가기전에 펄럭펄럭 거리고 후다닥 들어갔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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