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의 보수는 사망한지 오래되었습니다만,
2024년 12월 14일부로
국민의 짐당이 확실한 사망선고를
받았음을 선고합니다.
멍청해도 이렇게 멍청할수가 없습니다.
아무리 민주당이 싫어도,
아무리 이 재명이 싫어도,
국민들과 그 다수의 뜻을 거스를수없습니다.
당장의 눈앞을 보지말고,
먼 숲을 바라보아야 하거늘
이번 탄핵은 국짐당으로써 가슴아프고
박 근혜의 트라우마가 있다고해도
국짐당의 생존을 위해서라면
탄핵에 그 모두가 가결을 했어야했습니다.
멍청한 당. 국민의 짐당. 국민의 내란당.
친일 매국노당.
온국민의 신뢰를 져버렸습니다.
그 트라우마가 있다해도
광주 5.18의 광주시민들이 겪었던 비상계엄의
아픔과 상처 그 트라우마만 하겠습니까?
제주 4.3은 어떻습니까?
모두 국가의 군부권력에 무고한 시민들이
희생되었습니다.
가까스로 가결되었지마는 국민의 짐당은
다가올 대선과 총선때 민의를 확인할수
있을것입니다.
국짐당은 해체되어야함이 마땅하며
덕분에 이 정권때문에
숨어있던 친일파와 뉴 라이트인사들.
고위 인사들 수면위로 다 드러났습니다.
정권이 인수되면 다 정리해야합니다.
윤 석열은 권력집착증과도 같은 정신병자
입니다. 나치 히틀러를 연상케도 합니다.
몇번의 대국민 담화에도
국민들께 사과의 말 한마디없고
자기 정당성만 주장힙니다.
한 마디로 미친놈입니다.
다음은 검찰개혁입니다.
검찰은 해체되어야합니다.
그것은 검찰 스스로가 자초한 일입니다.
정치검사.
정치검사들과 언론들의 유착으로
우리 국민들은 흑과 백같은 이분법적으로
나누어 졌을뿐만 아니라,
정치적 피로감으로 온 국민이 피폐해졌습니다.
저는 조국과 이 재명은 검찰의 조작된 수사와
기소로 말미암은 검찰의 희생양으로 봅니다.
사법부도 많은 반성을 해야합니다.
검찰보다는 나으리라 했지만,
"의회에서 승인 안해주면 바이든은 쪽팔려서
어떡하냐" 이 건에서 법원은 권력자의 눈치를
보고 "날리면"이라 판결했지요.
온 국민들이 바보도 아닌데 바보로
만들어버린 그 사건.
Mbc에 과징금 물리게.
또한 검찰총장이 아니라 검찰청장이 맞지요.
일개 청입니다.
일제시대나 독재시대에 쓰였을법한
총장은 아닙니다.
집회없는 세상에서 살고싶습니다.
언제쯤이면 일상이 평온하고 걱정없는
세상이 올까요?
첫댓글 자유게시판 맞습니다
집회 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습니다!!!!
답글 감사합니다.
보편적 진리가 세상을 바꿀수있는
시대를 원합니다.
우리 국민들의 무한한 힘을 저무리들에게 보여 주었다 생각합니다.
상식이 통하는 세상이, 이 현실이
오기를 바랍니다.
이 시대의 검찰은 물론,
사법부도 썩었지만 온국민의 함성은
져버릴수 없을겁니다.
상식이 통하는 세상을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