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립보서 3장 / 개역개정)
14.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
과거에 묶여 사는 사람이 있다.
잠재력을 발휘 못한다.
실수, 실패, 상처로 인해 오늘 힘들게 산다.
쓴 뿌리를 버려야 한다.
핍박자, 박해자,훼방자 바울은 과거를 버렸다.
"푯대를 향하여" 전진하는 삶을 산다.
십자가 앞에 죄 씻고, 과거를 끊어 버리고
믿음으로 살라.
고난 너머에 영광이 있다.
십자가 너머에 부활이 있다.
최고의 선물은 구원받은 영혼이다.
"당신의 전도로 구원을 받았어요."
모든 피로와 힘듦을 이기는 한 마디다.
지금 가는 이 길 끝에서 나는 주님을 보리라"
그게 새 힘을 준다.
낙심하는 이유는 너무 가까이 보기 때문이다.
문제만 본다.
환경만 본다.
고난만 본다.
더 멀리 보라.
이 길 끝에 서 계신 예수님 보면 현재를 이긴다.
낙심과 좌절을 이긴다.
초대 교회 성도들 많이 순교했다.
"나는 그리스도인이 아닙니다." 한 마디 하면
살았다.
근데 그걸 못했다. 왜?
눈 앞에 주님이 보이기 때문이다.
행 7:55
스데반은
"예수께서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고"
돌에 맞아 죽는 순교했다.
그래서 "나는 그리스도인입니다."하고 순교했다.
믿음은 시선이다.
"모든 시선을 주님께 돌리라" 그러면 이긴다.
마귀의는 항상 부정적인 생각을 던져 준다.
낙심케 한다. 그러나 거절하면 된다.
부정을 영접하지 않는다.
낙심을 거절한다. 좌절을 저항한다.
"가라"고 악한 마귀에게 외친다. 그럼 이긴다.
"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순복할찌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샬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