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끼는일금 만원 ㅋ
5섯마리나 되요요즘 제철이라네요겨울이 가기전에전부 살아서 회 한사라두 집은 먹겠네요
우리 어머니. 좋아하는 나발초도1 만원어치. 샀네요.된장국 좋아하시네요구정때 누가 감기를 몰고 와서나랑 어머니랑. 전 식구가여태 혼줄이 나고이제. 입맛이 좀 돌아와서어머니께서는 기침이 안 나아서성가룰로 응급실까지 가는일이있었습니다.
첫댓글 나발초? 맛있겠죠.만원에 다섯마리면 공짜네요. ㅎㅎㅎㅎㅎ
ㅎ 갯바위에 붙어사는해초 랍니다추운데 바다 안가고1만원으로 해결 했으니얼마나 좋아요된장국 일품입니다
@반짇고리공방( 고흥점암면) 해초는 다 좋아요.식감만 좋으면 다 먹을 수 있죠.해초엔 독이 없거든요.
과역 포인트에서 잡았군요.
맞아요. ㅎ
숭어회 쫄깃하니 맛있죠?근데왜!고흥에서 숭어는 개도안먹는다는 말이 있을까요???
ㅎ 경상도는 양태가개도 안물어가는데숭어 지금 숭어는참숭어라 맛이 좋아요
@반짇고리공방( 고흥점암면) 그러게요.저는2월이면 숭어회 한번씩을 주문해 먹곤 하는데요.
숭어보다 맛있는 생선이 많이 잡혀서 숭어는 잡혀도 잘안먹는다는 의미겠죠.
8월에 숭어를 먹어보았는데, 정말 맛이 없었어요살은 무르고 퍼석퍼석 해서 젖은 스펀지를 씹는듯한 착각이 들 정도였어요하지만 겨울이 되면 숭어는 그동안 먹이활동으로 지방을 축적하고 살이단단해져서 맛이 있어져요고소한 맛이 숭어의 살 속에 깊이 박한 지방에서 온다는 생각이들었어요소고기도 마찬가지 잖아요
@대전대학(대전) 그렇다고 하더라고요.계절에따라 맛차이가 너무나서 맛없을시기에 나온말인듯요.ㅎㅎ
고흥만에 갔더니 숭어를 버리던데요.여덜 마리나 가져왔어요ㅋ고흥분들 엄청 미식가 ㅋ
저걸 나발초라고 하네요여기는 갱거리라고 해요-ㅎ저거만 넣은게 아니고 김 파래 가사리 불뚱이 등 여러가지 넣어서 된장국 죽여주지요--ㅎ
과역포인트가 대어, 다어 포인트라더니 과연 소문만은 아니었군요 ㅎㅎㅎ
미끼만 있으면 전부 다 잡을 수 있죠.
과역 포인트가 어디일까요?반짇님 다음에 갈때 같이가요~~~ㅎ
첫댓글 나발초? 맛있겠죠.
만원에 다섯마리면 공짜네요. ㅎㅎㅎㅎㅎ
ㅎ 갯바위에 붙어사는
해초 랍니다
추운데 바다 안가고
1만원으로 해결 했으니
얼마나 좋아요
된장국 일품입니다
@반짇고리공방( 고흥점암면) 해초는 다 좋아요.
식감만 좋으면 다 먹을 수 있죠.
해초엔 독이 없거든요.
과역 포인트에서 잡았군요.
맞아요. ㅎ
숭어회 쫄깃하니 맛있죠?
근데왜!
고흥에서 숭어는 개도안먹는다는 말이 있을까요???
ㅎ 경상도는 양태가
개도 안물어가는데
숭어 지금 숭어는
참숭어라 맛이 좋아요
@반짇고리공방( 고흥점암면) 그러게요.
저는2월이면 숭어회 한번씩을 주문해 먹곤 하는데요.
숭어보다 맛있는 생선이 많이 잡혀서 숭어는 잡혀도 잘안먹는다는 의미겠죠.
8월에 숭어를 먹어보았는데, 정말 맛이 없었어요
살은 무르고 퍼석퍼석 해서 젖은 스펀지를 씹는듯한 착각이 들 정도였어요
하지만 겨울이 되면 숭어는 그동안 먹이활동으로 지방을 축적하고 살이단단해져서 맛이 있어져요
고소한 맛이 숭어의 살 속에 깊이 박한 지방에서 온다는 생각이들었어요
소고기도 마찬가지 잖아요
@대전대학(대전) 그렇다고 하더라고요.
계절에따라 맛차이가 너무나서 맛없을시기에 나온말인듯요.ㅎㅎ
고흥만에 갔더니 숭어를 버리던데요.
여덜 마리나 가져왔어요ㅋ
고흥분들 엄청 미식가 ㅋ
저걸 나발초라고 하네요
여기는 갱거리라고 해요-ㅎ
저거만 넣은게 아니고 김 파래 가사리 불뚱이 등 여러가지 넣어서 된장국 죽여주지요--ㅎ
과역포인트가 대어, 다어 포인트라더니 과연 소문만은 아니었군요 ㅎㅎㅎ
미끼만 있으면 전부 다 잡을 수 있죠.
과역 포인트가 어디일까요?
반짇님 다음에 갈때 같이가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