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 |
당 회 차: |
3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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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올리신 회원님
★프로필★ |
89 |
년 |
01 |
월 |
04 |
일 |
(실제생일) |
꿈 공유하시는, 해몽하시는, 꿈을 읽으시고 감사댓글 남기시는, 가족님 모두 대박 기원드립니다.
꿈에서 엄마가 제 턱 옆쪽에 있는 여드름을 짤려고 꾹 눌렀는데 그 부분이 실재로 제 얼굴에 난 여드름의 위치와 똑같았어요.
그런데, 제 느낌이지만 안짜진것 같았어요. 그리고 예전에 실재로 구몬선생님 이셨던 선생님이 구몬 수업을 하러 오셨는데,
동생이 먼저 끝나고 저도 수업받는 꿈이었어요. 근데 구몬 선생님 프로필은 하나도 모르고 그냥 엄마보다 젊고 여선생님이라는
것 밖엔 몰라요. 구몬 고등학교 때 까지만 해가지고 왜 나온지 모르겠네요^-^. 그러다가 깨어나서 꿈이 좀 짧네요.
첫댓글 32
단대,,안짰다면4끝약 선생님32
여드름 단번대 출/ 손톱으로 고름을 짰다면 21약으로 보구요..수업 151 학습지 16 ,구몬선생님 9&9끝보세요~!!ㄷ ㅐ박기원
실제로 그렇군요
27!
공유 풀이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