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라도 내전이 일어난다면
절대 좌우파로 갈려서 서로 죽이고 찢고 패고 때리고 살인하고 강간치고 훔치고 괴롭히고 죄짓지 마시길 바랍니다.
이번에 카르마 잘못 쌓으면 1000년동안 환생할때 쓰레기인생으로 두고두고 고생하는 인생으로 환생하게 되거든요.
아무래도 자본엘리트들이 한국 땅을 원하는거 같아요.
남북한이 통일되고 북극항로가 개척되면 한국은 한강의 기적을 뛰어넘는 제2의 르네상스와 최대의 부흥기가 찾아올터인데
유라시아 물류허브의 어마어마한 이득을 기존 원주민 한국인에게 주지 않고 유태인, 앵글로색슨 자본엘리트들이
이 이득을 가로채려고 하고 있어요.
현제 개한망국 내에 만연한 남녀갈등, 세대간 갈등, 결혼율, 출산율의 격감, 페미니즘, 배금주의, 숭금주의, 다문화주의는
고도의 프로파간다로 그들의 인구감소 아젠다를 주입해서 나온 결과입니다.
tv만 틀면 나오는 결혼지옥, 나혼자산다, 이혼숙려캠프 같은 tv프로그램(사람을 프로그래밍한다는 의미)은
생존과 번식이라는 인간의 두 가지 본능 중에서 번식이라는 본능을 거세하는데 최우선 목적을 가진 고도의 심리전 프로그램입니다.
현제 개한망국은 손쓸수 없을정도로 망가진 상태입니다.
어른 아이 할 거 없이 대부분 조선인들은 물질주의에 빠져있고 성적으로 매우 타락하였고(마치 소돔과 고모라처럼요)
대부분 조선인들의 마인드에는 억하심정, 시기, 질투, 비교질, 끕나누기, 서열질, 증오, 아귀다툼, 탐욕에 눈이 멀어 있어요.
2000년대 초반에만 해도 혼전 순결이라는 개념이 지켜지고 처녀성의 중요성이 말하지 않아도 당연한 것이었지요.
하지만 이 또한 대중문화, 노래가사, tv프로그램 등등의 영향으로 여러 사람과 관계하고 문란하게 즐기는게 어느새부턴가
자연스러운 문화가 되었죠.
또한 2000년대 초반에만 해도 돈이 최고의 가치가 아니고 먹물이나 교양, 가치, 문화에 대한 존중과 이해가 있었지요.
하지만 현제 개한망국은 오로지 맘몬신만을 제일신으로 섬기는 우상숭배의 민족이 되어버렸습니다.
이 개한망국 조선인들의 가장 중요한 가치가 다른 모든 나라가 가족을 고를때 돈을 고르게 되었습니다.
자본엘리트들은 물질세계의 관리자로서 하나님으로부터 지상의 권세를 부여받은 사탄, 루시퍼의 추종자들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땅에 불합리, 부조리, 괴로움, 고통, 고난은 땅을 악마가 지배하기 때문에 필연적인 현상이라고 볼 수 있을것입니다.
그리고 자본엘리트들은 현실세계에서 그들이 원하는 아젠다를 이뤄내기 위해서 악마에게 제물을 바쳐 그 일의 성공을 꾀합니다.
대표적으로 세월호, 이태원, 무안공항 인신제사가 있죠.
14.8 카드에서는 통곡의 날과 귀신의 밤에 왕을 맞이할 자들의 수가 모두 채워졌나이다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통곡의 날은 세월호 참사를 의미하고, 귀신의 밤은 할로윈데이 이태원을 의미합니다.
개한망국 하늘, 땅, 바다에서 모두 성공적으로 인신제사를 치렀고
이제 조선인들의 수를 격감시켜 개한망국을 마치 미국처럼 다민족국가, 다문화국가로 만들고자 더더욱 노골적으로
사건이 진행될 것입니다.
개한망국은 조망간 신조선으로 대체되고
신조선의 지배층은 유태인, 앵글로색슨이 차지하고
조선인들은 마치 아메리카 대륙의 인디언처럼 소수민족화 될 것 입니다.
그리고 신조선의 노동자, 밑바닥계층은 동남아, 중국, 아프리카에서 이민온 다민족, 다문화계층이 차지하게 되겠죠.
개한망국의 조선인들의 인구가 격감한다는 것은 이미 일론머스크도 1/3으로 줄어든다고 예고 했고
그들은 영화 파묘와 기생충을 통해 주술을 걸고 있습니다.
영화 기생충에서는 대저택에 사는 기존 가족(원주민 조선인을 의미함)이 밑바닥 계층을 멸시하고 끕나누고
짐승대접 한 결과 결국 죽임당하고 그 대저택은 독일인이 차지하는 것으로 나옵니다.
그리고 밑바닥 계층의 기우는 아주 멀리서 그 대저택을 바라보며 입맛만 쨥쨥 다시는데요.
이는 개한망국에 앞으로 닥칠 거대한 환란에서 제2의 디아스포라(유태인이 제1의 디아스포라고 이번에 조선인들이 겪을것)로
외국으로 쫓겨나가 마치 미국처럼 마치 바빌론 제국처럼 잘 사는 신조선을 보며 돌아가고 싶지만 못돌아가는 현실을 조롱하는 것 입니다.
또한 조선인 미래세대를 의미하는 다송이가 병적으로 인디언 소품에 집착하는 것도 조선인들의 미래세대인 다송이 세대에 이르러서는
조선인 인구가 격감하여 마치 아메리카 대륙의 인디언처럼 소수민족화 된다는 주술을 거는 동시에 조롱하는 것 입니다.
그리고 이런 주술은 많은 사람들이 보면 볼수록 주술의 효과가 세지기 때문에 별 같잖은 시덥잖은 내용의 영화 기생충이 아카데미 상을 타는 것 입니다.
영화 파묘에서도 마찬가지로 조선인 기득권(친일세력으로부터 시작했음이 영화 초반부에 명백하게 내러티브 되고 있죠)들의 무덤을
파냄으로서 이 땅에서 몰아내고 결국 딸래미가 독일인과 결혼하게 된다는 영화 스토리상 필요없는 부분을 뜬금없이 집어넣어 놓았죠.
이는 고도의 주술입니다. 이 땅에 독일인(바이에른 일루미나티를 의미하고 현제 자본 엘리트의 기원)이 들어서게 된다는 주술입니다.
정말 안타깝고 슬픈 현실이지만 한편으로는 탐욕, 색욕, 물질에 미쳐있는 역겨운 살이 통통하게 오른 조선인들이 제물로 바쳐진다는게
은근 꼬소하기도 합니다.
잠시 딴 얘기를 하자면 조선의 수도는 원래 한양, 한성이라 불리었습니다.
그리고 서울이라는 말은 국가의 수도를 의미하는 말이고 서울의 원 명칭은 한양, 한성부라 불리었습니다.
하지만 미군정이 들어서고 개한망국의 수도의 명칭을 서울이라고 정했죠.
서울은 히브리어 셰올과 발음이 비슷합니다.
그리고 셰올은 무덤, 지옥이라는 뜻이 있죠.
어쩌면 이 나라 개한망국이 세워지기 이전부터 이런 계획이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광복이 우리손으로 이뤄내지 못하고 남의 손에 의해서 당하듯이 찾아온 것처럼
통일도 또한 마찬가지로 우리손으로 이뤄내지 못하고 마치 당하듯이 어느샌가 찾아올 것입니다.
첫댓글 공감합니다
맞는 말씀이네요.. 참 답답합니다.
오우 앞으로 다가올 엄청난 시나리옵니다.
ㅁㅇ항공 대참사는 기획이라 여겼습니다.
오랜만에 보는 깨어있는 글이네요. 지금에서라도 정신 차려서 진실을 알고 단결하기엔 너무 늦었다고 봅니다. 그저 악한 토네이도에 안휩쓸려가게끔 각자도생으로 조심하는수 밖에 없어요. 솔직히 물질적 싸움에선 저들을 못당합니다. 그렇다고 포기하기엔 이릅니다. 해뜨기전 새벽이 가장 어둡듯이 그때에 이르러 상상도 못할 기적이 일어나리라 믿습니다. 그저 우리는 그때까지 잘버티면 되요.
?? 공감이 된다구요? 어떠한 세계사적인 흐름이 보인다면 왜그럴까 여러방면에서 고민해보는건 좋다고 보지만 음모나 꾸밈이 있다고 보는결론에 이르는건
좀 이르지 않나요?
일루미나티의 계획되로 거의 완성될 쯤음에 모든 수작질이 수포로 돌아 갈 겁니다.지구밖 세력에 한순간에 사라질 것이니 마지막 까지 무조건 살아남아서 통한의 복수의 현장의 증인으로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잘 알고 계시는 군요. 여기에 자세히 언급하면 또 욕먹으니 공감만 표합니다.^^
더이상 돈걱정, 질병걱정 없는 세상이 옵니다. 그전에 꼭 살아남아야 되구요.
일루미나티들에게 희생양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최근 모든 비행기 사고도 그런 이유로 발생한 것이구요.
제가 예언서를 종합해서 면밀히 분석해본 결과 큰 고통이후 새로운 세상에서는 기운자체가 변한다고 합니다. 사계절이 없어지고 항상 봄과 같은 날씨가 되고 밤에도 어둡지 않고 밝아진다고 하더군요. 사람의 수명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서로의 마음이 하나로 통하고 언어가 아닌 텔레파시로 소통한다고 합니다. 무엇보다 중요한건 육체가 환골탈태하여 변하는데 마음만 먹으면 하늘도 자유자재로 날아다닐수도 있답니다. 지금 육체는 탄소기반의 허약한 젤리형태이지만 규소기반의 육체로 변할시 부드러우면서 강하고 빛이 나는 몸으로 바뀝니다. 지금의 현대문명은 초라할정도로 기술도 엄청나게 발전합니다. 정신과 문명이 조화를 이뤄 서로가 서로를 소중히 하는 그런 세상이 꼭 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정해선청(경기) 말씀하시는 게 현재는 3차원 세계이지만, 조만간 5차원 세계로 진입된다고 하더군요.
내전이 일어나길 바란다는 소리로 들리네요
그런거 일어나지 않아요
일어날뻔했지요... 위 글중에 이모든것은 뒤에서 준비한 사람이 바로 윤석렬 장인 김충식입니다.. 그는 일본에서 태어나 한국에서 정계경제계 등등 발이 벋혀 있고 일본통일교 는 자민당에 깊숙이 , 한국 통일교지부장이 김충식. 김충식이가 GMZ 에 일본자위대를 들어오게 할려고 준비했다는 영상이 열린공감TV 에 나옵니다.. 김충식은 일본의 밀정입니다.
기생충과 파묘에 독일 등장하고 그게 주술적인 의미가 있다는 건 생각도 못했는데 예리하신 것 같아요 생각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영화보는 것도 조심해야겠어요..내가 보는 것으로 주술이 세진다니..ㅠㅠ..속상..
에너지파가 한곳으로 모여지면 주술이 세진다는것...반대로 하면 우리가 원하는세상을 이룰수가 있지요.. 참고유트브는 열린공감TV 보시길..주술에관한 김건희 장난이 나옵니다
한국만의 문제는 아닙니다.
성문제는 전세계이른바 서구파 나라들의 공통적인 현상이고요
성문제 다음이 난민문제죠 일부러 난민을 이리저리 다른나라로 무지막지하게 보내죠
해서 지구운영자들이 원하는건 민족이라는개념의 파괴죠 지구 단일 종족을 만들기위한 밑 거름
성과 난민은 같은 이유로 실행되는 중요 아젠다....
굿~
한두사람으로 인해 우리의일상 ...성탄..연말...신년
그거 하나만 바라보며 살았던 자영업자 지갑닫은 서민.. 환율..주식..부동산..국가신뢰..모두 망가졌습나다.. 형법상 절차상 죄를 받고...미국 한개주 보다 작은 나라의 이분법적 사고라는편협한사고방식을
깨고...앞으로 나아간다면...대한민국은 다시 꼭
일어서리라 봅니다..2025년은 우리 카페 분들 은
항상 간강하고..행복하고..평화롭길..기원합니다..
종교는 마약입니다
엔터테인먼트 수준을 넘어서
사회를 흔들고
정치에 개입하는 순간부터
탄압해야죠
종교자영업자들 주제에 고결한 척을 넘어 정치적으로 영향력을 행사하려 한다면
떼기놈 할겁니다
여긴 다방면의 고수들이 많군요
오늘도 배우고 갑니다
1번 카드 통곡의 날은 배경을 보면 화생방 장비를 한 소녀와 함께 사격하는 군인과 매달린 시체들이 많습니다
아직 안온거같은데... 아무래도 2차 한국전쟁을 말하는거같고 또 핵전쟁 아니면 최소한 화생방전을 말하는거 같더군요
셰올, 스올이 무덤, 지옥이라는 뜻도 있지만 음부라는 뜻도 있습니다
인체로 보자면 가장 주요부분이라고 할 수 있죠
한국은 이미 딥스들의 여러 주술들로 인해 영혼이 빠져나가고 껍데기 남은걸로 보입니다
나아가 자신들의 계획을 위해 피로 물든 제사의식을 지낼거 같습니다
그래서 핵전쟁의 시작은 유럽, 중동이 아닌 한국이 가장 먼저로 예상합니다
서울은 위험해보이는데 서울을 떠나서 남쪽으로 가시는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