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파업 대신 도시철도공사노조의 사례처럼 벽보를 붙이거나,출퇴근 시간만이라도 정상운행되었으면 좋겠습니다.파업하시는 분들 마음은 알겠지만 파업 강행은 직장인들을 외면하는 행위라고 판단됩니다.
저도 공감합니다. 저번 버스파업때도 아침에 일찍 출근했어야 했는데.. 주구장창기다리다가 결국엔 택시를 타서.. 약간의 불편함이 따랐었죠.
그런 의미에서는 부산교통공사의 사례처럼 노조가 평상시에도 의견을 시민들에게 전달할 수 있는 지속적인 채널을 갖추어 두는 것도 좋죠. 하지만 지금은 파업 밖에는 길이 없을듯.
첫댓글 파업 대신 도시철도공사노조의 사례처럼 벽보를 붙이거나,
출퇴근 시간만이라도 정상운행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파업하시는 분들 마음은 알겠지만 파업 강행은 직장인들을 외면하는 행위라고 판단됩니다.
저도 공감합니다. 저번 버스파업때도 아침에 일찍 출근했어야 했는데.. 주구장창기다리다가 결국엔 택시를 타서.. 약간의 불편함이 따랐었죠.
그런 의미에서는 부산교통공사의 사례처럼 노조가 평상시에도 의견을 시민들에게 전달할 수 있는 지속적인 채널을 갖추어 두는 것도 좋죠. 하지만 지금은 파업 밖에는 길이 없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