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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게시판 (정보, 잡담) 잡담 2012년은 ‘파업의 해’
line9 추천 0 조회 255 12.11.26 18:38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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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1.26 22:11

    첫댓글 파업 대신 도시철도공사노조의 사례처럼 벽보를 붙이거나,
    출퇴근 시간만이라도 정상운행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파업하시는 분들 마음은 알겠지만 파업 강행은 직장인들을 외면하는 행위라고 판단됩니다.

  • 작성자 12.11.26 22:18

    저도 공감합니다. 저번 버스파업때도 아침에 일찍 출근했어야 했는데.. 주구장창기다리다가 결국엔 택시를 타서.. 약간의 불편함이 따랐었죠.

  • 12.11.27 03:18

    그런 의미에서는 부산교통공사의 사례처럼 노조가 평상시에도 의견을 시민들에게 전달할 수 있는 지속적인 채널을 갖추어 두는 것도 좋죠. 하지만 지금은 파업 밖에는 길이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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