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무선이어폰 낀채로 큰소리로 통화하는 사람이 너무많네요. 특히 어리거나 젊은 여자애들이 두드러지는듯..전철에서도 너무 시끄러운데 본인은 의식을 못하는건지...야근후 퇴근하는길이다보니 더 민감하게 느껴지는거 같네요.무식한것들같으니라구...
첫댓글 나이 먹은 사람들이 스피커폰으로 큰소리로 통화 하는것만 생각 했는데 어리고 젋은 친구들도 그러는 군요
그러게요 참 나만편하면 그만이라고생각하는사람들 많습니다
첫댓글 나이 먹은 사람들이 스피커폰으로 큰소리로 통화 하는것만 생각 했는데 어리고 젋은 친구들도 그러는 군요
그러게요 참 나만편하면 그만이라고생각하는사람들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