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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origin-width="474" data-origin-height="227"></a></div><p style="text-align: center;">출처 : <a href="https://www.jjan.kr/article/20220626580078"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www.jjan.kr/article/20220626580078</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충격적인 익산 초등생 학폭 사태, 출석정지·특별교육으로 일단락" data-og-description="속보= 익산의 한 초등학교를 불안과 공포로 몰아넣은 초등학생 학교폭력 사태가 출석정지 10일 및 특별교육 30일 처분으로 일단락됐다. (22일자 5면 보도) 교실과 학교 앞 육교에서 언어폭력을 당" data-og-host="www.jjan.kr" data-og-source-url="https://www.jjan.kr/article/20220626580078" data-og-url="https://www.jjan.kr/article/20220626580078"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cojd5R/hyOZGDvl2w/JekjqYYvwrplgZ2id7rMF1/img.jpg?width=640&height=292&face=0_0_640_292"><a href="https://www.jjan.kr/article/20220626580078"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www.jjan.kr/article/20220626580078"><div class="og-image" style="background-image:url(http://scrap.kakaocdn.net/dn/cojd5R/hyOZGDvl2w/JekjqYYvwrplgZ2id7rMF1/img.jpg?width=640&height=292&face=0_0_640_292)"></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충격적인 익산 초등생 학폭 사태, 출석정지·특별교육으로 일단락</p><p class="og-desc">속보= 익산의 한 초등학교를 불안과 공포로 몰아넣은 초등학생 학교폭력 사태가 출석정지 10일 및 특별교육 30일 처분으로 일단락됐다. (22일자 5면 보도) 교실과 학교 앞 육교에서 언어폭력을 당</p><p class="og-host">www.jjan.kr</p></div></a></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192b3d9dc157a37f9a5953ca11c6f8d6b692e587"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192b3d9dc157a37f9a5953ca11c6f8d6b692e587" data-origin-width="480" data-origin-height="510"></div><p style="text-align: center;">교장도 “학부모님들이 학교를 믿어주고 목소리를 내주셔서 이슈화가 된 것인데, 사안을 대하는 교육지원청의 태도에 너무 속이 상했고 전혀 도움도 받지 못했다”면서 “해당 학생이 이전 학교에서 강제전학을 왔는데 그때 당시 지금 같은 관심이 있었다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고 피력했다.<br><br>전문은 출처로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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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여시뉴스데스크
충격적인 익산 초등생 학폭 사태, 출석정지·특별교육으로 일단락
쾌차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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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680
22.07.04 17:23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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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교육감까지 와서 얘기했는데 뾰족한 수가 없다니…절망스럽다 앞으로는 그래도 진일보 하길 간절히 바람 해당 학급 선생님도 학생들도 상처가 아물고 평화로운 1년 보내길 진심으로 바람..
진짜 교장 말대로 진작에 대처가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상처 받은 반 아이들이랑 선생님들 어떡할 거야ㅠㅠ 이런 경우에 대비해 대책 마련이 필요할 것 같다...
아 진짜 어떡하냐ㅠㅠ
얼마나 더 많은 피해자가 생겨야 대책이 이뤄질까? 이런거 잘좀해달라고 이번에 보수 많 뽑았을텐데... 뭔가 되긴할까
교육감도 구제 못하는 애를 교사가 어떻게 데리고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