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이 오르니 후다닥 컴퓨터 하나 장만함.. 작년부터 살려고 맘먹었는데 올해 살려고 늦추다가
환율이 올라서 혹시 몰라 후다닥 구매 함. 지금 쓰는 컴퓨터는 잘 돌아가긴 하는데.. 생각해 보니 12년전에 산듯..
그외에도 컴 3개정도 샀는데 정작 귀찮아서 내가 메인으로 쓰는컴은 계속 쓰고 있었네요. 귀찮니즘
CPU 코어와 쓰레드가 많아서 작업능률이 많이 올라 갈꺼 같아서 바꿈. 지금 쓰는 컴퓨터는 코어가 4개 쓰레드가 8개 였네요.
그냥 저냥 무난하게 쓰고 있었음. 새로운 컴은 24 코어 32 쓰레드 이제 날라다니려나 ? 새로 나오는 게임도 하고..
그래픽 카드는 기존에 쓰던 8기가짜리 있어서 쓰고 쓰던컴은 옛날 4기가 짜리 그래픽카드 달아서 보조로 사용할 계획
강산이 변할정도로 쓴컴 바꿈 ㅋ.
첫댓글 잘하셔씁니다 이제 조만간 뭐든게 다 오를테지만 특히 컴퓨터쪽 만이오를겁니다
2008년 금융위기때 제가 회사 전산담당자였는데 환율 오르면서 컴퓨터 부품들 특히 노트북과 프린터가 2배 가까이 오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