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연변주당위선전부와 주공안국에서 소식공개회를 가지고 연길시 왕소빈악세력집단의 범죄사건을 해명한 정황을 통보하였다.
2008년 2월 연변주공안국 형사경찰지대에서는 악세력타격 전문행동을 벌리는 과정에 연길시에서 왕소빈을 두목으로 하는 범죄집단이 부동산업종에서 비법점유를 목적으로 범죄행위를 감행하는 단서를 쥐게 되였다.
왕소빈은 2005년에 만기석방된후 방력, 조영철 등 로동개조석방인원들을 묶어세워 폭력으로 비법재물을 긁어모았으며 연길시에서 첫번째로 꼽히는 악세력로 발전했다.
그들은 건설공사를 도급맡거나 대신해 빚을 받는 등 경제분규를 구실로 강탈하고 사기하고 구타하고 협박하고 비법적으로 구금하여 사람을 죽게 하는 등 못하는 짓이 없었다.
왕소빈악세력집단은 빚받이를 구실로 김모모를 라경호텔에 억지로 가두고 련며칠 구타했는데 김모모는 4층에서 뛰여내려 자살하고말았다.
연변주공안국에서는 왕서빈악세력집단의 범죄사실을 장악한후 주당위와 주정부의 지도일군들에게 회보했다.
이에 길림성성당위상무위원이며 연변주당위서기인 등개는 빠른 시일내에 이 악세력집단을 짓부시고 연변의 경제사회발전을 수호하고 인민들의 생명, 재산안전을 보호할것을 지시했다.
2008년 12월에 연변주 및 연길시공안국에서는 전문사건해명수사조를 설립하고 방력, 조영철 등 15명의 범죄혐의자를 나포했으며 7명의 범죄혐의자에 대해서는 추적중에 있다.
왕소빈 악세력집단은 백여건의 범죄사건을 저질렀으며 피해를 입은 사람이 28명인것으로 밝혀졌다.
공안부문에서는 왕소빈악세력집단의 12대의 차량과7채의 가옥을 차압, 현재 왕소빈 악세력집단사건은 진일보 심사중에 있다.
첫댓글 잘됫구나~
좋구나~~
두목을 못잡앗잔어 ... 새우새키들만 잡구서린 머가그리 대단하다구 ....
돈만 주면 사형수도 살아 남는 이 세상 ....아리랑555님 말씀 처럼 대가리를 잡아야지....등개서기님 .주장님....억울하게 죄 지은 사람에게 하루빨리 무죄 판결 하도록 유관 부문에 명령 내려 주세요.
어이구...삼년지낫는데 이재사 잡냐 ...똥구녕으로 처먹으넘들 많앗는 모양이군 ... 삼년 잘 살엇겟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