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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왕산 번개 산행 합니다 ****
언 제 ; 2011년 2월 27일 ( 일요일 ) 어 디 로 ; 강원도 평창 용평스키장 발왕산 차량승차 ; 사당역11번 출구 07:00,,,,,천호역 6번출구 : 7시30분 준 비 물 : 등산장비,아이젠,스패츠,방풍의,목도리,,따스한물,,기타기호품,, 비료푸대 (눈썰매용 ㅎㅎ) 회 비 ; 25,000 ~ 30,000 (곤도라 요금 포함 ) 코 스 ; 새마을회관 > 곧은골 > 발왕산 > 작은광장 > 실버라인능선 > 용평리조트 > 경포대 해수욕장,,, 점 심 : 강릉 초당 순두부집에서 (예정)
* 2월 제왕산 눈산행이 폭설로 인하여 취소함에 따른 회원님들의 아쉬움과 성화에따라 2월 번개 산행을 눈이 많기로 유명하고 강원도 스키장의 대표적 명소로 유명한 발왕산으로 여러분과 함께 마지막 눈을 밟아 볼까 합니다, 경우에 따라 정상까지 곤도라를 이용할수도 있습니다 산행을 마친후에는 경포대 바닷가에서 올겨울 마지막 겨울바다의 내음을 맡고 오려 합니다.. 시간되시는 회원님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 11호선장 011-9874--49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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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 아쉽습니다 ㅗㅗㅗ
다음에 ~~`
저 친우와 갑니다.
네 !! 오랫만 입니다,,,
사당에서 승차 하셔야 할텐데 !!!
저는 초등여친들 모임이라 선장님 잘다녀 오세요
네 !! 안타갑네요 ~~
다음에 다시 한번 ~~
발왕산......
옛날 이 고을에 발이 크고 기골이 장대한 발왕이가 살았다. 그의 몸집이 지나치게 큰 탓에 장가를 못가 애를 태우다가 우연히 옥녀란 아가씨를 만나 사랑하게 된다. 집안이 가난했던 발왕이는 결혼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길을 떠난다. 그러나 그는 산적 두목이 되어 호의호식하며 주색에 빠져 산다. 그런 사실을 모르는 옥녀는 발왕이가 돌아오기를 기다리며 10년 세월을 보낸다. 그러던 어느 날 발왕이는 관군의 기습을 받고 도망치다 낭떠러지에서 떨어져 죽게 된다. 이 소식을 들은 옥녀는 발왕이를 양지바른 곳에 묻어주고 평생 무덤을 지키며 홀로 살았다고 한다. 이 후로 발왕산이란 이름이 붙여졌고, 옥녀가 무덤을 지키다
멋진산행 기대됩니다 잘다녀오세요 발왕산에 그런 전설이 있는지 알게되었네요^^
토요일 일요일 날씨가 추워지고 비 & 눈이 온다하니 눈산행 기대해도 좋을듯합니다
내일 눈이 많이 내린다고 하덴데 아래지방에 갈까 말까 고민 생기네요 ,,
이번 눈산행 지대로걸릴것같습니다.
대단히 기대됩니다...
꼴지로 신청합니다....ㅎㅎ2명 갑니다..
네 !!! 감사
환영 합니다 ~~
한명 같이갑니다...
네!!!감사합니다~~ㅎㅎ
일기예보에 내일 서울 경기지역에 비가오고
강원도 대관령에는 눈이 내린답니다...
비가와도 정상 출발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집안에 일이생겨 못가게됐네요
저도 비료푸대 들고 눈썰매 타고 싶어요 ..정말 간절하게 ㅎ
아이들 어릴때 에버랜드가서 타곤 했는데
아이처럼 좋아라하며 ㅎㅎ
(올해는 못갔지만 내녀에는 꼭 가봐야지 다짐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