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운데를 붙인 나무로 사용하는 것은 가운데 들어가는 나무의 특성상 붙여사용하던 통으로 사용하던 큰 특성의 변화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에 비해 단가를 낮출 수 있고요. 니타쿠의 대부분의 라켓은 그렇게 붙인 나무로 중층을 사용하더군요. 물론 타 탁구브랜드의 라켓들도 대부분 그렇습니다. 일부로 그렇게 만듭니다. 하나의 기법이고, 효과적인 선택이지요. 다만 중층을 제외하고 표층이나 2번째 층이 그렇게 되면 문제가 심하지요.
바이올린, 어쿠스틱, 비온첼로, 테너는 명품 중에 명품입니다. 단지 좋은 라켓을 떠나 들고 있는 것만으로도 아우라를 뿜을 수 있을 만한 제품들입니다.
아그렇군요 중층은 붙이는것도 하나의 기법이라니 배웁니다 ^^ 그런 표층 에 약간에 기스가있어서요 다른분들과같이확인하니 에매하다고 하네요 별문제없다는분도 있지만 새라켓이 외 실같이 그것두5센치 정도나 길게 표면에 기스가 보이 냐고 손으로 만지면 실같이 느껴지거든요 비싼라켓이라 예민한것같긴한데 판매자분에게 확인 받고 교체하던지 할려구요
라켓을 나무끼리 붙이는 것도 하나의 기법으로 사용됩니다^^ 버터플라이지사장님에게 들은 이야기이고요. 다만 모든라켓이 그렇지는 않겠죠^^ 그리고 정확한 기억은 아니지만 단가의 이야기와 중층은 붙인 나무의 경우 큰 성질의 차이가 없다고 고슴도치님의 말씀인지(아닌면 다른분에게) 들은거 같습니다^^ 물론 잘 붙여야죠!! 저도 30~35개 정도의 라켓을 갖고 있으면서 이곳 저곳에서 정보들을 들었네요^^
물론 그쪽만 특별하리라 생각하진 않지만 버터플라이 쪽에서는 붙이는 기법에 대해서 불필요한 울림을 잡고, 전체적인 밸런스까지 잡는다고 자부하시더군요. 어째건 대부분 제가 갖고 있는 라켓은 바이올린포함 붙인자국이 있더군요
첫댓글 저도 테너 너무 잘사용하고있습니다
5센치정도 찍혀있다는것은 나무결 모양때문에 시각적으로 그런것인지?
아니면 찍혀서 생긴건지 만져보시면 구별되실듯해요
진짜 찍혔다면 교환하셔야겠죠?
중심판은 몇조각인지 모르겟지만 먼저라켓 티모볼도 이음이있었구요 잘표시는 안났어요
테너또한 이음이 있더라구요 다그런것 같아요
저는 그립이 땀에 젖으니 약간 거칠어져서 고운사포로 문질렀더니 거칠어진것 없이 잘사용하고있습니다
고가의 비싼라켓이고 좋은라켓인데 잘 확인해보시고 문제가 있다면 교환하시는게 좋을것같아요
또한분의 테너 사용자분 만나서 반가워요^^ 정말좋은라켓임은 틀림없네요^^
감사합니다
일단 회사에 있으니 찍힌 부분은 다시 확인해봐야겠네요
중심판이 통이아니군요
제가 가지고있는 코르벨을 확인하니 한군데 이어붙여있네요
제트로 쿼드는없구요
흠 중심판이 통일거라생각했던게 잘못된 듯하네요
사진까지 첨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진첨부할께요 제가 사용하는 테너 이음부입니다
잘안보일것 같아서 한장더 올려요
닛타쿠 사이드테잎 옆에서 1센치정도 안쪽에 이음부입니다
사진감사합니다 라바는 뭘쓰시나요?
다른회사 제품도 저렇게 이음부가 있습니다 버터플라이 제품도 그렇고 대부분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라켓은 84그램 테너이구요
러버는 양면 티바 제니우스 플러스 옵티멈 입니다
양핸드 드라이브 선제걸고 스매싱으로 마무리하는 스타일입니다
티모볼zlc 쓸때는 공이 오버미스로 나갈까봐 이상한 행동도 하게되고 쇼트시에도 오버미스도 많았습니다
테너 사용후로 힘차게 공 잡아치고 임팩특를 줘야 공이 힘차게 가서 열심히 연습중입니다
안정감도 좋아지고 공을 다리로 잡아치는 그맛이 일품입니다
저의 백핸드는 좀 못치는 스타일이라서 백스메싱과 백드라이브가 혼합된 스타일인데 고치려고 노력중입니다
공칠때마다 손이오는 감각도 좋고 정말 좋은 라켓이라고 생각되네요
문제있는 라켓이면 교환받아서 잘사용하세요^
예 감사합니다
일단 니타쿠 g1,s1 으로 해보구 엑시옴 베가프로와 오메가4유로 로 한번해볼려구합니다
제가 못치는거지 티모볼zlc가 오버미스 나는 나쁜라켓은 절대아닙니다 ^^
좋은 라켓입니다^^
저두 제트로 쿼드로 치면 드라이브가 강하게 치다 오버 미스가 조금씩는 스타일이라 ^^
힘조금 뺀다구 걸면 드라이브가 약해저서 리턴 당하는 경우가 많은 스타일이거든요
티모볼 라켓은 평이 전반적으로 다좋더라구요
반갑습니다. 저도 현재 테너 84g에 텐존sf + 헥서 HD 붙여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바꾼지 얼마 안되서 열심히 적응중입니다. 블레이드는 진짜 맘에 드는군요. 즐탁하세요.
예 저두 어서 빨리 처보구싶습니다 표면 문제 판매자분에게 문의했더니 확인해주신다구하더라구요
확인긑나는데로 러버 붙이고 시타해야죠 ^^
가운데를 붙인 나무로 사용하는 것은 가운데 들어가는 나무의 특성상 붙여사용하던 통으로 사용하던 큰 특성의 변화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에 비해 단가를 낮출 수 있고요.
니타쿠의 대부분의 라켓은 그렇게 붙인 나무로 중층을 사용하더군요. 물론 타 탁구브랜드의 라켓들도 대부분 그렇습니다. 일부로 그렇게 만듭니다. 하나의 기법이고, 효과적인 선택이지요.
다만 중층을 제외하고 표층이나 2번째 층이 그렇게 되면 문제가 심하지요.
바이올린, 어쿠스틱, 비온첼로, 테너는 명품 중에 명품입니다. 단지 좋은 라켓을 떠나 들고 있는 것만으로도 아우라를 뿜을 수 있을 만한 제품들입니다.
자부심을 갖고 즐탁하셔도 좋을듯합니다^^
아그렇군요 중층은 붙이는것도 하나의 기법이라니 배웁니다 ^^
그런 표층 에 약간에 기스가있어서요 다른분들과같이확인하니 에매하다고 하네요
별문제없다는분도 있지만 새라켓이 외 실같이 그것두5센치 정도나 길게 표면에 기스가 보이 냐고
손으로 만지면 실같이 느껴지거든요
비싼라켓이라 예민한것같긴한데 판매자분에게 확인 받고 교체하던지 할려구요
말씀하신 얘기는 근거가 있는 얘기인가요? 업체 관계자에게 들은얘기인지... 궁금하군요
라켓을 나무끼리 붙이는 것도 하나의 기법으로 사용됩니다^^
버터플라이지사장님에게 들은 이야기이고요.
다만 모든라켓이 그렇지는 않겠죠^^
그리고 정확한 기억은 아니지만 단가의 이야기와 중층은 붙인 나무의 경우 큰 성질의 차이가 없다고 고슴도치님의 말씀인지(아닌면 다른분에게) 들은거 같습니다^^ 물론 잘 붙여야죠!!
저도 30~35개 정도의 라켓을 갖고 있으면서 이곳 저곳에서 정보들을 들었네요^^
물론 그쪽만 특별하리라 생각하진 않지만 버터플라이 쪽에서는 붙이는 기법에 대해서 불필요한 울림을 잡고, 전체적인 밸런스까지 잡는다고 자부하시더군요.
어째건 대부분 제가 갖고 있는 라켓은 바이올린포함 붙인자국이 있더군요
표면 문제는 나무결이라네요 자세이보니 마크있는곳은 검은색 칠이되 더 도드라 보이고 다른곳들도 몇 군데 있더 군요
나무 자체가 니타쿠 측에서 그런걸쓴답니다 사용하는데 큰문제 가되는건 아니라네요
제가 20만원이 넘는 라켓는 처음써봐서 너무 기대를 만이 했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