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로교, 침례교, 감리교 등은 본래 종교개혁자들의 성경(다수사본, 안디옥 사본)에서 번역된 킹제임스성경을 사용했으며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의 토대가 된 성경이다.
그러나 1800년대 들어서 로마 카톨릭이 성경변개작업에 공을 들이고 개신교 교단 간부들을 끌여들여 기존의 킹제임스성경을 자기들이 변개작업한 성경으로 바꿔서 사용하게 하였다.
그 사건에 대하여는 지금도 존경받는 목사이자 설교의 황태자로 불리는 찰스 스펄전의 여러 차례의 경고에 잘 나타나 있다. 침례교단이 성경을 바꾸자 그는 침례교단의 배도를 지적하며 탈퇴하였다. 그 시대에도 그러했는데 지금 시대의 성경변개문제는 어떠하겠는가? 로마 카톨릭이 종교로 군림하며 사람들을 괴롭힌 중세암흑시대부터 갖은 핍박과 죽음도 불사하며 성경을 지켜낸 왈데시안, 롤라드 등의 수많은 믿음의 선배들을 통해 지켜져 오고 종교개혁자들에게 이어져 영어로 번역된 보존된 하나님의 말씀인 킹제임스성경이
로마 카톨릭과 그들의 협력자인 배도한 개신교 신학자들로부터 갖가지 음해로 공격당하고 있으며 그들이 퍼트린 변개되고 훼손된 성경때문에 사람들이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의심하게 되고 못 믿게 만들고 진리에서 멀어지게 만들고 있다.
(카톨릭의 오래된 시내 사본을 보라. 여러 군데에 대놓고 지운 흔적들이 보인다. 그들의 지원을 받는 배도한 신학자들은 그런 변개된 증거들을 보면서도 지지한다.) 나는 개역성경과 신국제역을 한때 사용하다가 내용이 일관성이 없고 특히(없음)부분에 의심이 들어 찾아보다가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킹제임스성경을 알게 되었고 변개성경들을 버리고 오류가 없는 하나님의 말씀과 만남으로써 구원의 확신까지 가지게 되었다. 마지막 때는 배도의 시대이다. 사탄이 성경을 공격하여 못 믿게 만드는 전략실행은 당연한 것이며 계시록 마지막 장에서도 성경변개자들에 대한 경고가 실려있다.
성경 변개를 의심하지 않는 자들도 이상하고, 말씀을 보존한다고 약속하신 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들도 이상하다.
시판되고 있는 성경 종류가 수백종류라는게 이상하지 않은가?
불경이나 코란 등이 수백종류인가?
왜 그 수백종류 중에 단 한가지 킹제임스성경만 공격을 당하는가?
이것은 사탄이 진리를 가리기 위한 모조품들을 잔뜩 늘어놓은 것이며 본인이 개역성경 등의 수백종류와 킹제임스성경을 비교해보면 어떤게 진리인지 알게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