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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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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유교 공자가 늘 부모한테 연락하라고 강조했던 이유가 인신공양때문이래
MoMAA 추천 0 조회 100,114 22.07.04 21:38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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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7.04 21:45

    첫댓글 내일부터 엄빠 디졌다(울엄빠 내 연락 귀찮아 하는데 이유가 생겼어 고마워 여샤)

  • 22.07.04 21:41

    예? 갑자기요?

  • 22.07.04 21:42

    @윈깅윈깅 부모님께.. 늘 알려드려야겠다..

  • 22.07.04 21:44

    ㅋㅋㅋㅋ ㅋㄱㅋㅋㅋ개놀램ㅋㅋㅋ아

  • 22.07.04 21:4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2.07.04 21:39

    헐...;

  • 22.07.04 21:44

    난 저시대 기준으로 효녀네
    엄마 그렇게 됐어

  • 22.07.04 21:47

    인신공양;;

  • 22.07.04 21:48

    나 개효녀; 재택한다고 집에만 있음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2.07.04 22:16

    그거 뻥이래 반찬 젓갈이랑 사람젓갈이 둘다 '사해'라고 불려서 생긴 오해
    그리고 사람을 젓갈로 담그는 이유는 먹으려는게 아니고 시신을 오랫동안 보관하려고 그런거였다고함.. 그냥 두면 썩자나

  • 22.07.05 12:09

    @견.뎌. ㅈㄴㄱㄷ 헤엑 시신을 왜 오래 보관해야 돼?? 원래 썩는 게 맞는건데 그냥 썩게 두면 안 돼??

  • 22.07.05 16:42

    @부드러운 여시 사람이 죽으먼 운반을 해야되잖아 보관도 하고 장례 치룰때까지

  • 22.07.04 23:14

    공자쌤도 나 칭찬 오지게 할듯(자이언트웅앵웅은 엄빠 아들

  • 22.07.04 23:29

    자식이 죽음에서 무사하다는걸 확인하려는 부모에게 알리는거면 방금 나도 같은걸 했네. 난 평생 서울 살다가 직장이 지방이라 혼자 시골 왔는데 엄마가 매일 나 숨 붙어있나 그렇게 연락을 해. 안 받으면 내려와. 내 동생이 자살한지 얼마 안 됐거든. 죽고싶은 일이 많은 현대에는 자살이 제일 큰 살인자일거같아

  • 22.07.04 23:33

    한 걸음에 달려오실때 어머니 많이 무서우시겠다 여시랑 여시 가족들 분명 앞으로 더 괜찮아질거라고 내가 감히 말해도될지 모르겠다 아침에 부모님함테 차라리 직접적으로 나 오늘도 잘 살아있을거니까 걱정마 라고 직접적으로 한마디 남겨주는건 어떨까싶기도 하고 ㅠㅠ

  • 22.07.04 23:55

    아싸 전화 지옥 가둘 건덕지 또 생김

  • 22.08.04 05:12

    야만의 시대에 인의라니ㅋㅋㅋㅋ 충격 그 잡채였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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