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ports.chosun.com/football/2024-03-25/202403250100194760025855?t=n1
대한축구협회는 25일 '배준호의 소속팀 스토크에서 리그 경기 대비를 위해 선수
조기 복귀를 요청했다'며 '대한축구협회와 올림픽대표팀 코치진은 구단 요청을
수용했고 오늘 소속팀에 복귀하도록 조치했다'고 전했다.
(중략)
당장 30일 0시 헐시티와의 39라운드를 앞둔 스토크는 에이스 배준호의 존재가
절실했고, 협회는 향후 차출을 위해 결단을 내렸다. 한국은 이번 대회를 마친 뒤
4월 카타르에서 열리는 올림픽 최종예선을 겸한 U-23 아시안컵에 나선다. A대
표팀에 잠시 다녀오는 황선홍 감독은 이 대회에서 배준호와 함께하길 원하고 있
다.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바이언2
첫댓글 그리고 벤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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