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내용을 삭제하지 마세요!!
(아래 선 아래에 글을 올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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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분석 끝냈습니다.
누구라도 복사 퍼 가셔서 이용하셔도 됩니다.
많이많이 퍼 가서 다른 곳에도 많이많이 좀 알려주십시오.
중학생, 고등학생, 대학생, 대학원생, 선생님들, 교수님들, 의사분들...
정부관료 여러분들... 관심 있게 살펴보시기를 바랍니다.
인터넷에 공개된 모든 코로나19 전자현미경 사진을 분석하면서..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사진 위에 설명을 바로 기록하였고,
[홍어의 암모니아 가스 알칼리성 심호흡 치료법]과 연관시켜
미생물 바이러스를 전문적으로 공부하지 않은 일반인들도
누구라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가능하면 쉽게 작성하였으니...
많은 분들이 보시고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분석]
질병관리본부 정은경 본부장님 2월 27일 설명-
정은경 질병관리본부 본부장을 대신하여,
제가 그동안 연구한 것들을 소신껏,
예방과 대응을 위한 상세한 분석결과를 제시해드리겠습니다.
바이러스는 단백질로 이루어져 알칼리(염기성)에 녹는다.
바이러스와 박테리아의 천적관계-
바이러스는 박테리아의 먹잇감이다.
감기의 원리-
박테리아가 겨울잠에 들어가고 바이러스만 남았을 때...
중국 우한 폐렴 사진 병리 분석...
실내 코로나19 예방법
습도를 높이고 박테리아를 사육한다.
감기와 독감의 차이점...
단백질 떼를 녹이고 세균을 녹여버리는 알칼리성 비누, 세제, 락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도 강알칼리성에 녹을 수밖에 없다.
홍어 숙성창고 암모니아가스 알칼리성은
바이러스 같은 세균들한테는 지독한 살균 소독제다.
미국 질병관리통제예방국 공개 코로나19 전자현미경 사진.
[바이러스들의 적자생존 종족보존과 번식]
홍콩대학 병리학과 존 니콜스 교수가 촬영하고 공개한
코로나19 전자현미경 사진 분석-
[따개비와 군부를 닮은 코로나바이러스]
공처럼 생긴 것이 아니라 납작납작하게 생겼다.
[그동안 잘못 알려진 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바이러스는 날아다니는 것이 아니라 기어 다닌다.
[코로나바이러스의 유전자 종족번식]
코로나바이러스는 쇠파리나 말파리처럼 사람의 몸 안 세포 속에 유전자라는 알을 낳아 세포 안의 영양분으로 자손을 번식한다.
[코로나19바이러스의 번식방법은 유전자 접붙이기]
한국질병관리본부 공개 사진을 추가 분석...
[과일나무 접붙이기]
먼저, 접붙이기 방법들 중에서 가지접이다.
다음은 접붙이기 중에서 성공률이 가장 높은 눈접 방법이다.
[바이러스 종족번식 과정 확인]
먼저, 두 줄로 된 줄사다리 같은 DNA 줄기에 수박넝쿨이나 호박넝쿨에 수박이나 호박 매달리듯이 매달려 성장하고 있는 바이러스 새-끼들이다. 상상을 할 줄 알아야 추론으로만 이미지를 형성할 수 있을 뿐이다.
성체 바이러스들의 집단 번식 장면. 접붙이기 방법 중에서 접눈 방식으로 유전자 이식 작업 중이다. 이것도 상상을 할 줄 알아야 머릿속에서나마 이미지를 형성할 수 있다.
마크로젠 서울대 공동 공개 사진 다시 보기.
이 사람들도
코로나19 바이러스들이 날아다니는 것이 아니라
배를 깔고 기어 다닌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바이러스들이 세포조직을 손상하여 세포가 파괴되는 것은 바이러스들이 성장하면서 동시에 이루어진다. 바이러스 새-끼들이 영양분으로 섭취하여 몸집을 키우면서 세포에는 섬유질만 남겨지고 나머지 영양분은 바이러스들 몸통으로 만들어지면서 세포가 소멸되기 시작한다. 그러면서, 세포가 소멸되면서 자연스럽게 바이러스들 몸통이 세포벽 밖으로 노출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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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들 주둥이가 생기는 것은 수박 줄기나 호박 줄기에서 꼭지가 떨어지듯, 밤나무나 호두나무나 은행나무에서 다 익은 열매의 꼭지가 통째로 자연스럽게 떨어질 때처럼 분리 될 때 그 꼭지가 바이러스들의 주둥이가 되는 것이다. 그리고 그 주둥이는 영양분을 섭취하기 위한 주둥이가 아니라 자손번식을 위한 좆-대가리 살몽둥이 역할의 빨대 같이 생긴 주둥이다.
이상을 정리하면
코로나19바이러스의 번식 방법을
다음 그림 설명과 같이 요약할 수 있는 것이다.
[코로나19의 병리와 치료법 정리]
지금까지, 기존에 알려진 코로나19의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고 그 생활방식을 정리해냈으므로, 비로소 효과적인 치료방법을 정리할 수 있는 것이다.
허파 안에서의 번식활동을 정리한 것이다.
일본 국립감염연구소에서 공개한 전자현미경 사진이다.
담배 연기처럼 홍어 숙성 암모니아 가스를 허파에 구석구석 채워 넣어
살균 소독할 수 있다는 내용이다.
담배연기를 들이마시고 참고 있으면 녹아서 허파에 달라붙듯이, 암모니아 가스도 들이마시고 참고 있으면 수산화암모늄의 수용액 상태가 되어 허파 내벽에 코팅되면서 바이러스들의 등짝부터 녹이고, 이동하는 놈들 발도 녹여버릴 수 있고, 주둥이도 녹여버릴 수 있고, 세포벽을 녹인 다음 그 안에서 자라고 있는 새끼들까지 녹여서 살균 소독할 수 있다는 내용이다.
코로나19 병리와 치료법은
아래 사진 설명과 같이 정리할 수 있다.
[홍어 숙성창고 심호흡 치료법]
홍어 숙성창고 사장님들도
자기들 고기 창고가
설마 의료시설로 이용될 수 있을까 꿈도 못 꾸고 계실 것인데...
정부 관료나 의료책임자가 이 글을 보게 된다면
전남 나주 영산포 홍어 숙성창고 사장님들한테 이야기 잘 해서...
잘 준비해서 시도해보면 되는 것이다.
[죽어가는 사람들이 몰린 상태에서 속전속결 치료법 절실]
3월 12일 현재까지 국내 사망자 60명 발생했다. 앞으로는 계속 중증환자들이 늘어날 것인데, 하루라도 빨리 경증환자 상태에서 치료를 끝내버리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대구 시민 여러분 경북 도민 여러분께]
저는 24년 전쯤부터 바다목장을 연구하면서 자연계의 적자생종과 미생물, 영양염류, 이온, 원소, 화합물.. 등에 대하여 지대한 관심을 갖고 인생을 바쳐온 사람입니다.
저는 2008년도 4월경에 바다목장과 관련된 기초 이론을 이미 완성하였다고 자부하는데, 그 직후부터는 바다에서 일어나는 갯녹음 백화현상에 대해서도 연구를 하였답니다.
그러면서 바다에서 일어나는 코클로디니움이라는 미생물이 일으키는 적조현상에 대해서도 연구를 하였고, 그 즈음에 바다목장 가치의 홍보를 위하여 홍어의 암모늄 알칼리성에 대해서도 연구를 하였는데, 이번에 올리는 글은 그 당시에 이미 정립되고 정리된 저의 상식에서.... 혼자서 급하게 작성한 것입니다. 혼자서 누가 20여일 만에 이런 내용의 글을 편집 디자인까지 하여 완성할 수 있겠습니까?
저는 바다목장연구가로써, 과학자, 발명가, 정책개발가, 편집디자이너, 컨설팅전문가... 라고 자부합니다.
저는 50대 중반으로 7살 되던 때부터 홍어에 대한 기억이 뚜렷이 남아 있는데 그러니까 제가 홍어를 47년 정도 경험하였고, 홍어에 대하여 12년 전에 벌써... 어릴 때 기억들과 그 동안의 경험들을 “너 홍어 먹을 줄 아냐?”는 글로 집대성하여 인터넷에 올렸답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보시고 계시는 이 글은 어떤 한 순간에 나온 것이 아니고 제가 인생을 걸고 연구하는 작업 중에 일부로써, 이번 상황에 닥쳐서, 밤낮이 불분명해지도록 비몽사몽간에 20일 가까이 걸려서 작성한 글입니다.
대구 시민 여러분, 경북 도민 여러분!
다른 지역들은 의료시설과 의료인들이 충분하기 때문에 걱정이 덜 되는데,
대구 경북은 너무너무 어려운 상황에 몰리고 말았습니다.
제가 볼 때 지금 당장 대구 경북을 구할 수 있는 첩경은
전라남도 목포와 나주 영산포에서 숙성되는 홍어입니다.
대구 경북에 확진환자 폭증하는 과정을 지켜보면서 걱정스런 마음에...
다급함에 제대로 못 자고
인터넷에 나와 있는 모든 전자현미경 사진들을 후 분석하면서 작성한 글이랍니다.
잘 익은 홍어회를 드시고 가족들을 지키시기를 권해드립니다.
원문바로보기 http://blog.daum.net/yongha36/5574703
큰일 날 분이시네요..
어떤 사이트에서 아이폰을 물에 빠트렸느데 어떻게 해야 하느냐는 질문이 올라왔는데.
어떤 사람이 "전자렌지"에 돌리면 잘 마른다고 했습니다.
그사람은 그 정보를 사실로 받아들이고.
전자렌지에 돌렸고, 아이폰은 타버렸습니다.
책임은 ???
뭐 그렇다는 겁니다.
글 쓰시나 고생이 많습니다.
지인들께 많이 알리겠습니다.
본문내용이 올린지 얼마안되어서
일베사이트에도 올려져있네요^^
전자렌지..^^
홍어를 아무리 먹어보세요
위험한가? 죽는가?
돈만 떨어지지...^^
선생님 나이를 모르겠는데..
선생님 말씀처럼
선생님 눈물의 피에이치가 7.5 정도가 맞다면..
최소한 무방비 상태로 잠자고 있을 때
박테리아들이 알을 실어도..
선생님 나이에 1년 365일 곱하기한 정도로
알을 실어서 눈을 썩게 만들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자고 일어나면.눈알은 멀쩡하고..눈꼽만 끼어 있는 것은.,
잠자는 동안 침입한 박테리아 바이러스 같은 것들을
페하 12 정도의 선생님 눈물의 알칼리성이 녹여버렸기 때문이랍니다.
눈꼽은 알칼리성에 녹은 미생물들 시체의 단백질 덩어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랍니다.
글도 잘쓰시고, 이러한 열정이시라면 조금만 검색해보면 눈물의 pH 정도는 쉽게 알 수 있을텐데, 자꾸 고집스럽게 가짜정보를 확대 재생산하시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