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말씀하신 부분은
다른 면이 있고 ,
엘리샤 당시 이스라엘 사람들은 우상숭배에 빠져 있었고
특히 아이들이 나온 곳은 베델이었으며
(가장 심한 곳 )
하나님의 사람을 조롱하였던 것이지만
깊이 보면
악한 신과의 싸움이라는 측면이 있으며 ,
이 부분은 형제와의 사이에서
일어 나는 감정적인 부분과는 다른 면이 있습니다
엘리야 , 바울이나 다른 성경의 위대한 인물들은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나 , 열정적인 마음에서
하나님을 의지하라는 뜻에서 말을 전달한 거나
또는 주님의 길을 방해하였을 때였으며
개인적인 감정과는 다르며
그 누구도 ( 개인적인 이유로 ) 참소를 하지는 않았으며
많이 사용하였다고 보기도 어렵고
성경의 위대한 분들의 공통적인 면은 진실되었습니다
이런 질문을 드리기 외람되지만 ,
양해를 부탁드리며
(저도 아직 확실치 않기에 , 혹시라는 말로 시작합니다 )
혹시
1 듣기 힘든 욕이나 참소를 *많이 하셨나요?
2. 활동 정지를 당하 신적이 있나요?
있다면 , 이유가 무엇이었나요?
3. 이곳에서 다른 형제를 법정에 고소한 적이 있나요?
4. service라는 다른 아이디를 사용하신 적이 있나요?
제가 이곳에서
잘못 보았거나 판단을 내렸다면 사과를 드립니다
그러나
4가지가 전부 사실이라면 ,
합리적인 의문이 들게 되는 것은 있기에
답을 주시면 좋겠습니다
(마 7:20) "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크리스탈님이나 조력자 분들은 ( 사람들은 패거리라고 부르시는 것 같지만 )
신뢰하기가 어렵다 생각되어 정중히 사양합니다
첫댓글 사단의 영에 편승하여 휘발유 뿌려대지 마시고
그들의 영을 분별하여 진리부터 잘 가르치시고 나서 할 말이 있으면 하시기 바랍니다.
① 지구가 평평하다는 것은 진리인가요?
② 천사가 육화한다는 것은 진리인가요?
③ 아바돈이 무저갱에서 기어나와 사람에게 빙의하여 적그리스도가 된다는 것은 진리인가요?
④ 구약 백성의 몸에 신약 백성의 영혼이 빙의하여 부활한다는 것은 진리인가요?
⑤ 성령의 은사는 없다는 것은 진리인가요?
⑥ 성령의 방언이 영의 언어가 아니라 사람의 외국어라는 것은 진리인가요?
⑦ 예수 그리스도의 육체를 부정하고 사람의 몸이 예수 그리스도의 몸이라는 것은 진리인가요?
⑧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를 사탄 마귀 교회요 개독교라는 것은 진리인가요?
⑨ 자매를 품고 간음을 해야 구원을 받는다는 것은 진리인가요?
⑩ 안식일이 성취되어 안식에 들어가야 함에도 불구하고 안식일을 지켜야 구원이 있다는 것은 진리인가요?
⑪ 가룟 유다가 천국에 있으며 성도의 휴거는 없다는 것은 진리인가요?
⑫ 22대 대통령 때 예수님이 재림하신다든가, 2027년도에 예수님이 재림한다는 것은 진리인가요?
⑬ 하나님과 개인적 관계에서 받은 은혜를 제3자가 판단하고 정죄하는 것은 진리인가
요?
⑭ 돕는 은사인 목사와 선지자와 신유자와 능력자를 주관하는 자라하는 것은 진리인가요?
⑮ 하나님의 자리에 올라 날마다 저주의 말을 퍼붓고 죽이는 일에 앞장을 서는 것은 진리인가요?
이렇게 진리를 무너뜨리고 대적하는 사상들에 대해서는 아무 말도 안하실거죠?
님이 진정한 은사자라면 진리를 수호하고자 하는 저를 반대할 것이 아니라,
진리를 무너뜨리는 헛된 사상들을 반대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 패거리들과 편승해서 뭘 얻겠다는 것입니까?
저는 님의 어리석음과 교만을 보고
정중하게 가만히 있을 수가 없으므로 한 마디 올렸습니다.
정말 신약 시대 선지자적 직분은 구약 시대 선지자와 동일한 직분인지,
예언의 은사로서의 예언과 구약시대 예언이 동일한 것인지
검토하시고 나서 구약을 들이미시기 바랍니다.
사모함님은 구약시대에 이런 일이 있었다는 것을 증거로 삼는 것인데,
지금 선지자적 직분자로서의 은사자를 구약 시대 선지자인 양 취급하는 것은
무식을 드러내는 수치인 것입니다.
부끄러운 줄 아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빨대님에게 먼저 제 질문에 답을 해 주시기를 요구하는 것입니다.
대답해 보세요!
예 아니오로 간단히 대답해 주시기 바랍니다.
① 성경적으로 여자는 목사하면 안되나요? 예 or 아니오
② 성령의 열매가 맺어지지 않은 초신자에게는 성령의 은사가 없나요? 예 or 아니오
③ 은사 사역을 반대하는 자가 많으면 그 은사는 거짓인가요? 예 or 아니오
④ 개인적인 체험을 일반화하거나 객관화할 수 있는 것인가요? 예 or 아니오
⑤ 신약시대 은사로서의 예언과 구약시대 계시로서의 예언은 동일한 것인가요? 예 or 아니오
⑥ 구약시대 선지자의 사명과 신약시대 선지자적 직분자의 은사가 동일한 것인가요? 예 or 아니오
조용한분인것 같아도 불속을 뛰어들줄 아는 담대하신 분이시군요.
잔잔하게 감동을 주시고 용감하신 분 이십니다.
이하 동문
죄송한데 약간 이상한 부분이 있네요
듣기 힘든 욕과 참소를 많이 하신게 아니고 너무 많이 들었는데요??
은사자이신 하영님도 블러그에서 밝히신 것으로 읽은 기억이 있는데요
은사자로서 영의세계를 모르는 자들에게서 참소를 당하지 않았나요??
마찬가지겠죠
그리고 주의 일, 사역을 하다보면 별 일을 다 겪는다고 하던데
하나님이 보실 때 활정을 당한 것이 중요하다 하시던가요??
그 이유가 뭐 그리 중요할까요??
다른 형제를 고소하는 것은
하나님을 우리가 다 알 수 없잖아요 그죠~??
하나님의 응답은 우리가 상상하지 않았던 그리고 의외의 응답을 하시기도 하더라구요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이 말씀은 여기서 즐기며 물어뜯는 놈(연)들한테 사용하시는게 좋을 것 같애요
열매는요
그 사역자의 선교를 따라 다니면서 열매의 결과를 평가해보세요
댓글로 그렇게 진실을 담아 진정성있게 말을 해줬는데 느끼질 못했군요
얼마나 고독한 길인지 하영님이 더 잘 알잖아요
모른다구요???
할 말이 없네요
크리스탈과 사랑이는 끼어들지 말라잖냐
사모함 본인과 한판 붙으려하는데 졸개들만 먼저 나대면 어떻게 하냐
졸개들은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어
그래야
뒤에 나타나
우쭈 우쭈
잘했어요 하지요
ㅡㅡㅡㅡㅡㅡㅡ
그래야 본질이 희석되니까요
듣기힘든 욕이나 참소를 많이 받았지요
사실 2019년 1월로 거슬러 올라가 그때 자료를 보면 사실 답 나오는데...
그때 얼마나 마귀새끼들의 총 공격이 있었는데 ㅎ
그때당시는 지금보다 인원수도 훨 많았고 글 한번 올라오면 온갖 비방에 거짓모함에 아주 상당했다오
그때당시 우리 스핀은 여자행세를 하며 나한테 친구먹자고 꼼수를 부리기도 했지요
그당시 사모함님은 여러가지 방법으로 회유하고 상당히 오랫동안 감정에 호소하였고 성경으로 정중하게 반박하였지만 물어뜯는자들에게는 그저 먹잇감일 뿐이었죠
그 후에 난타전이 있었으나 저는 차라리 잘됐다고 봅니다
님은 처음에 있었던 일을 모르시니 알려드리는것이구요
그리고
그리고 저를 무슨 거짓말장이로 알고 계시는데
오해는 금물입니다
블로그로 빨아들이는 행위는 어쨌든 닌이 잘못한것이고 님은 전혀 반응하지도 않고 행동이 변하지도 않았습니다
님은 추상적으로 두루뭉술하게 글을 씀으로 지적하고싶으나 정면대결은 피하는것으로 보여져왔습니다
님이 그런 질문을 하는것이 문제될건 없으나 님에게 대답을 해주는 저는 득이될것도 없습니다
내 예상이 틀리지 않다면 님은 저들과 똑같은 반응을 보일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