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저도 면접인원 많아서 왠지 대충 할 것 같다고 생각해 준비 소홀히 한 1인 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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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가면 말 잘 할 것 같았는데ㅠ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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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전라도 사투리에 버퍼링 작렬....</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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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래도 면접이라고 넘 떨었나봐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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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나는 허사장을 볼 줄 알았것만 직원들이 그렇게 많이 투입 될 줄 몰랐어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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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알았다면 철도파업에 대해 국민의 발을 볼모로 파업은 절대 안된다고 안했지 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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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너무 회사측 편에선 망언 발사<--- 허사장을 위한 립서비스로 생각한건데 ㅠ 없었다능 </P>
<P>(개인적인 생각으론 중간입장을 말 하시는게 좋을 듯....전적으로 개인적)</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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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다들 말씀을 너무 잘 하시더군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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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특히 사무영업 13:30분 1조 3번 여성분<<----누가봐도 합격</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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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아참!! 저한테 면접 정보 많이 주신 분 많은 도움됐네요(심지어 코레일 마스코트이름까지 ㅋㅋ)</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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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준비도 많이 하신 것 같고 대인배 이셨으니 무조건 합격이십니다. 같이 면접 봤으면 밥이라도 사드리는 건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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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취뽀 다른 분들 준비 열심히 하셔서 3연승 GOGOG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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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저는 2연승으로 마감할 듯</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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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제로베이스 아닌데,, 필기랑 다 합쳐서 면접 점수랑 최종합격 자 가리는디,,, 합격 발표 전까지 아무도 몰라요 질문 들 보면 다 엇비스하게 하는거 같고 특출난거 없는거 같은데,,,
미리 포기하지 마세요 !!! 좋은결과 기다리자구용 ^^^
네 운7기3이죠
전 7에다 모든 걸 맡기겠습니다
저도 아마 2연승으로 마감할듯 ㅠㅠ ㅋ
끝까지 희망 잃지 마세요 ^^ 저도 전에 누가봐도 합격이라는 면접봤는데 시험점수 합산해서 떨어진 일인, 결과는 나와봐야 아는 거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