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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vanU] 우리는 벤쿠버 유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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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이야기 (CBM) 콜롬비아, 머렐 같은 미국 브랜드..
hellena언니 추천 0 조회 301 08.04.16 16:56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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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8.04.17 09:55

    첫댓글 동생이 미국비자가 없어요. ㅠㅠ

  • 08.04.17 13:57

    2~3백 달라면 신발 구입 가능할거예요. 가격은 한국이나 여기나 비슷한거 같구요. 여자 230싸이즈 당연히 있구요. 파카나 후드점퍼 다 한국이랑 가격 비슷하다고 보시면 되세요. 대신 한국사람 취향에 맞는 색상이나 스타일은 찾기가 좀 힘들고 찾아도 좀 비싸죠.

  • 작성자 08.04.17 15:14

    저기요. 2~300 달러면 여기보다 훨씬 비싼거 아닌가요? 어제 백화점 가서 고어텍스 트래킹화 보니까 13만원 정도 하던데... 브랜드가 달라서 그런가요?

  • 08.04.17 18:02

    음; 노트북 케이블 값이 500달러라는건 잘 이해 안 가네요. 외장랜을 얘기하는거 같은 데 그렇게 비쌀 수가 없습니다. 10분의 1도 안 하는데. 뭔가 오해가 있는거 같습니다. 동생분을 챙기시는 건 좋은데 매번 사소한 물건들까지 소포로 보내시면 돈이 더 들거 같습니다. 가격은 천차만별이라 잘 모르겠고 여기 참고로 한 번 봐보세요. 뭐 이쁜 건 별로 없지만 그래도 나름 유명한 곳입니다. 벤쿠버 겨울의 비 많은 날씨에 잘 어울리는 옷들이 많습니다. http://www.sportchek.ca/sportchek/do/men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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