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580
여성시대 레얼

문재인의 나라는 "정치적 창녀"가 활개치는 나라
대선 하루 전에 올린 칼럼에서 정운찬 전 총리와 김덕룡, 윤여준 씨 등 문재인 후보 지지 의사를 밝힌 인사들을 향해 '정치적 창녀'라고 독설을 퍼부었다"며
"문재인·안철수·심상정 연대를 '시궁창 세력'이라고 불렀고 한 종편 채널에 출연해서는 야권 단일화를 막장 드라마라고 비난해 선거방송 심의위원회로부터 경고를 받았다"고 밝혔다. (기사 발췌)
안철수 "젖비린내 난다", "애송이 같은 아마추어"
-채널A <박종진의 쾌도난마>에 출연한 윤창중 대표는 <안철수의 생각>와 관련해 “한 마디로 젖비린내 난다. 입에서 어린 아이, 젖 냄새가 풀풀 난다”라고 말했다.
또한 “철딱서니 없는 20대 운동권의 유치찬란한 국가관, 어설픈 사이비 대북관”이라며 “그야말로 날로 대권을 먹겠다는 그런 야심”이라고 안 전 후보에 대한 막말을 쏟아냈다.
-안철수 전 후보의 ‘국회의원 수 축소’, ‘중앙당 폐지’, ‘정당보조금 축소’ 공약에 대해서도 “애송이 같은 아마추어의 밑바닥을 그대로 보여주는 것”이라고 발언하기도 했으며
채널A <이언경의 세상만사>에서도 안철수 전 후보를 “콘텐츠 없는 약장사”라고 표현하고 안철수 전 후보의 지지자를 “안빠”라고 지칭해 논란을 초래했다.
안철수 캠프는 "탈영병 집합소"

문재인-안철수 단일화는 "권력을 잡기위해 수단을 가리지 않는 한 편의 막장 드라마"
"문재인-안철수, 잘 안 팔리는 상품 묶은 1+1 끼워팔기 수법"

윤창중 대표는 <이언경의 세상만사>에 출연(11월 21일)해서도 야권단일화에 대해 “권력을 잡기위해 수단을 가리지 않는 한 편의 막장드라마”라고 평가했다.
이날 윤 대표는 “조문객들 앞에서 형제들끼리 우애 깊게 지내겠다고 이야기했다가 유산상속 문제가 나오니까 체면 불문하고 서로 멱살 잡고 싸움질 하는 것”이라며
“이게 어떻게 막장 드라마가 아닐 수 있느냐”고 발언했다.
윤창중 대표는 야권단일화에 대해 <박종진의 쾌도난마>에 나와 “더티한 작당이다”며
“슈퍼마켓에 1+1 상품이다. (박 후보의 지지율을) 깰 수 없으니까 1+1 상품을 만든 것”이라고 말했다.
“문재인 후보가 당선되면 종북세력의 창궐 시대가 도래할 것”
"문재인이 당선되면 김정은이 보낸 축하 사절단이 취임식장에 앉아 '종북 시대'의 거대한 서막을 전세계에 고지하게 될 것"
주요한 선거 직전마다 칼럼을 통해 노골적으로 새누리당(이전 한나라당)에 투표할 것을 권유하면서 야권을 싸잡아 ‘종북세력’이라고 낙인찍으며 원색적인 색깔론을 펼침.
“박원순 시장되면 종북세력이 점령” 색깔론
지난해 10월24일 서울시장 보궐선거 직전에 쓴 <문화일보> 칼럼에선 “(박원순이 시장 되면) 종북세력들이 점령군 완장 차고 몰려가 서울시청 요직은 물론 17개 산하단체 모두 꿰찰 겁니다.
법정에서만 김정일 장군 만세 외치는 게 아니라 종북 시위꾼들이 광화문광장에 모여 김정일 장군님 만세! 함성을 터뜨리고야 말 것”이라고 주장했다.
故노무현 전 대통령 추모 인파에 "황위병들의 환각파티"
2009년 5월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직후의 추모 분위기를 “벌떼 같은 황위병”, “황위병 광기”라며 매도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566971.html
윤창중, 기자에게 "당신 인생 파멸시키겠다" 논란
윤 대변인은 지난 2000년 6월28일자 기명 칼럼 '이회창식 중도통합론인가'에 대한 <미디어오늘>의 비판기사가 나오자 취재기자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거칠게 항의했다.
해당 기자는 "점잖게 시작한 대화는 곧바로 욕설로 이어졌다"며 "(윤 대변인이) '말로 해서는 안될 X', '네 인생 힘들어질 거다' 등등 욕설과 협박이 이어졌다"고 밝혔다.
그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문화일보> 노조 사무실을 취재차 찾은 해당 기자에게 "당신 인생을 파멸시키겠어"라는 협박도 서슴지 않았다.
윤창중, "이번 선거는 대한민국 세력과 대한민국을 전복하려는 반(反)대한민국 세력과의 대결"
그는 대선 이튿날 '국가 중심세력이여 영원하라!'는 기명 칼럼에서도 "박근혜의 승리는 '대한민국 세력'이 '반(反)대한민국 세력'과의 일대 회전에서 승리한 것"이라며
"반(反)박근혜 세력이 국민의 절반이나 된다는 사실을 제대로 인식하고 '단칼'로, '한방'으로 박근혜 정권을 세워야 한다"고 주장했다.
http://www.youtube.com/watch?v=sM241p6VTT0
그리고 영혼팔이.

대선 불과 이틀 전 <쾌도난마>에서 박종진 앵커의 '윤창중씨가 인수위에 새로운 카드로 들어갈 수도 있지 않겠냐'는 말에 강하게 격분하며
"여보세요! 그건 저의 영혼에 대한 모독입니다. 그건 치욕적인 거예요
윤봉길 의사보고 독립했으니까 문화관광부 장관하라는 것과 똑같은 겁니다."
그러던 그가 대선 이후 수석 대변인으로 발탁되자 일사천리로 말을 바꿔
"만약 윤봉길 의사가 대한민국 정부 수립시 첫 번째 인선 제안을 받았다면 과연 거절했을까 생각해 봤는데 거절하지 못했을 것이다.
저는 거절하려 했다. 입에서 침이 마르게 주저했지만, 박 당선인의 첫번째 인사인데 이를 거절하는 건 참으로 힘들었다“
결국 '영혼에 대한 모욕'이라던 자가 버젓이 인수위 입성.
본인의 말 그대로 영혼을 팔고 수석대변인에 임명되었다고 봐도 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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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이후 박근혜가 막말로 이름을 날리던 윤창중을 수석대변인으로 임명한 데 대해
진보, 보수가 한 목소리를 내어 인사 철회를 촉구했음에도 모르쇠로 일관, 강행하더니 결국 이 사단이 나는구나
애초부터 본인의 '입'으로 '국민 대통합'을 외치던 당선자가
야권과 야당을 지지한 48%의 국민을 사실상 반국가 세력으로 매도하던 비상식적인 인간을 자신의 '입'인 수석대변인으로 기용했다는 건 국민에 대한 모독이나 마찬가지였지
암울했던 대선 이후 윤창중의 발탁을 보며
박근혜 정부에 일말의 기대라도 걸어보려 했던 내가 등신이라는 생각은 들었지만 이런 막장 사태까지 날 줄이야..
결국은 외교하러 미국까지 가서 국격 지대로 높이고 온 그네의 입. 대단하다 레이디 가카의 안목
첫댓글 병신 진짜 글로벌스럽다. 대다나네
전적이 화려한인간이었네 원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병신 한번 큰 사고칠줄 알앗다ㅉㅉ정치적 창녀???끼워팔기???니가 창놈이다ㅉㅉㅉ
저런 대변인을 계속 쓰려고하는 박근혜도 이해 안가 ;;
쓰레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러운 새끼
저런게 진짜 명예회손이다 이 그지깽깽이드라 ㅜㅜ
윤창중! 호우 영혼을바칠께요~~
방망이로 때려주고싶다
콱 아오 그냥
....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