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훈=탄핵 때 박대통령에 대해
가장 많은 음해 험담을 한 악녀
(글: Scott Lee)
그동안 김무성, 유승민에 가려져 빛? 을 보지 못한
희대의 악녀가 있었으니 이름은 이혜훈이다.
이혜훈은 선거 때만 유권자에게 구십도로 꺽으나,
평상시는 매우 포악하고 오만방자하며 남을 무시하기로
소문난 인간이다.
서울대 경제과 출신으로 UCLA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던 브레인이다. 특히 연금 으로 학위를 받았는데,
복지랑 직접적으로 연관되는 분야다.
박근혜 대통령은 대선 후보 당시, 이혜훈에게 경제과외를
받았는데, 이런 인연으로 정치적 입지를 다졌으나,
정작 취임 후, 기대했던 복지부 장관 자리는 다른 사람에게 갔다.
금융기관과 경제 수장을 꿈꿨던 유승민과 함께 물을
먹었는데, 이혜훈은 앙심을 품고, 김무성, 유승민,
구상천과 함께, 박대통령을 음해하고 다녔다.
복잡한 경제용어를 이해못한다고 비웃고, 머리와 옷차림이
촌스럽다고 험담을 하고 다녔다.
탄핵 시까지 최순실의 존재는 몰랐고 언급하지 않았다.
이혜훈 을 보좌했던 사람에 따르면 이혜훈은 최순실을
전혀 몰랐으나, 탄핵때 지어내서 이야기를 만들었다.
이혜훈이 주로 전화통화 한 상대는 유승민 구상천,
김무성이었고, 김무성과는 마포 카페 등지에서
종종 만나 이야기하곤 했다.
이혜훈은 입이 싸서 많은 얘길 주변사람에게 했는데,
장관자리 하나 안 준 건 깜이 아니라고 박대통령이 판단한 것 같다.
이혜훈은 겁도 없이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박대통령
흉을 자주 봐서 기자들 사이에서도 유명했다.
보좌관들이 말하는 3대 악녀에 나경원. 이혜훈. 송영선이 뽑히기도 했다.
특히 이혜훈의 인간성은 안하무인 개차반이라고 알려져 있다.
이혜훈은 모태신앙을 앞세워 기독교 원로들을
자주 찾아갔징만, 정작 모태신앙인이란 사람이
교회 나가는 꼴을 못 봤다고 주변인은 증언했다.
그녀는 탄핵시 주변 인사들에게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하고도 남을 죄를 저질렀으며 무능하기 짝이 없어
국정운영이 마비된 상태라고 펄펄 뛰었다고 한다.
탄핵시 기자와 언론인을 불러놓고 박대통령에게
가장 많은 험담을 한 자가 이혜훈이다.
사실 대부분의 자한당 정치인들은 박대통령과
오래동안 이야기를 해본 적이 없어서 이혜훈의
광기어린 험담을 그런가하고 들었다.
기자들은 더욱 그렇다.
탄핵시 가장 많은 험담을 한 자를 한 명을 찍어야
한다면 이혜훈이다. 김무성, 구상천, 유승민, 송영선은
이혜훈의 이야기를 퍼날랐다고 보면 된다.
이혜훈은 나경원을 특히 증오했는데, 나경원에 대해
터무니없는 성적인 루머를 만들어,
후일 나경원이 증오하게 되었다.
놀랍게도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가장 잔인하고
허황된 거짓말은 대부분 이혜훈의. 입에서 나왔다고 보면 된다.
바미당을 가기싫고 탈당하기 싫어하는 지상욱을
거의 공갈협박하는 수준으로 끌로 나왔다.
자기 선거 캠프 사람들이 모두 등을 돌릴만큼 적이 많고
인정머리없는 사람이 이혜훈이다.
시아버지 브랜드와 여성 의원으로 서초 빨대라는 곳에서
3선이나 해먹었는데, 덕이 없는 자다.
나는 박사학위가 없어서 경제용어를 어디까지 알아야
ㄷㄷㄱㄹ 소리를 안들을 수 있는지는 모르겠다.
평소에 내가 좀 혐오하는 지들이 경제학 박사,
또는 금융 출신이다. 삼성전자 주식 사고팔면
자신이 전자 전문가인줄 아는 자들이 주로 이런 부류.
신라젠 사고팔면 바이오 전문, ㅋ.
경제학 박사는 국가경제에 통달한 듯 까붐. ㅋ
전공이 다르면 좀 모를 수도 있고 대통령이 적재적소에
인재를 등용하면 되지, 조가튼 년이 경제학 박사라고
장관자리 노리고 까불다가 찬밥신세되니,
독을 품고 저주하고 다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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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tt Lee님의 페북 글 펌)
이혜훈에 대해서 추가적으로 입수된 정보입니다.
이혜훈 서울시장 경선 캠프에서 일했던 사람의 증언입니다.
이혜훈이 조윤선과 나경원을 극도로 시기했는데,
나경원에 대해서 임X희 실장이랑 염문이라는
어처구니 없는 루머를 만들어서 음해를 하고 다녀서,
현재 나경원과는 원수 지간입니다.
이 루머는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합니다.
아마 탄찬파 다 모여고 이혜훈이 버티고 있으면,
나경원은 탄핵무효에 조인할 것 같습니다. 이혜훈이 싫어서요.
이혜훈은 서울시장 경선 당시, 원래 서초구 레미안인가
살았는데, 동작구로 집주소를 잠깐 옮겼답니다.
서초구 출신 시장이 되면 인식이 안 좋다는 나이롱 책사
이야기듣고 본인은 그렇게까지 해야 하냐며 울며
겨자먹기로 전입했다는 군요. 근데 사실은 서초동 아파트와
동작구 고급 주상복합 아파트를 왔다갔다 하며
이중생활했지요. 측근들에게 보여주려고 짐 몇 개 갖다놓고 쑈했답니다.
경선에서 떨어지자마자 원래 집으로 갔고요..
집이 한 두푼도 아니고...누가 돈을 대줬는지
측근들은 의심했다는 군요.
이 캠프 인사에게 최근, 자유한국당이 연락을 해서
다시 참여할 것을 권유했답니다. 그런데 이 인사는
탄찬파 걸러내지 않으면 공천 줘도 안 받겠다 했더니,
탄핵 얘기 언급은 절대 불문율이라고 했답니다.
일단 공천받고 힘을 길러서 목소리를 내야 한다고요. 물론 사기극이죠.
현재 자한당의 인재영입 실무진 분위기가 그 모양입니다.
김무성. 나경원은 물론이고, 황교안 대표를 둘러싸고
황의 목소리가 외부로 새는 것을 차단하는 벽이 존재한답니다.
그리고 황교안을 팔아서 한자리 하려는 인간들이
주변에 득실거린다는 군요.
현재 원희룡이 틈새를 타 대권에 도전하려고 깝치는
중이고, 탄찬파들 중 일부 세력이 이병태, 윤평중 같은
사람들을 오피니언 리더라고 띄우는 중 이랍니다.
이병태 교수는 자신은 탄찬이 아니라고 항변을 하는 중이고,
윤평중은 명확하게 조선일보에 들러 붙었죠
원희룡, 송영길이 중국 돈, 구원파 돈 먹었다는 얘기가
파다합니다. 세월호 인천-제주노선을 국정원은 허가
안 해주려 했는데 어떻게 운행 허가가 났을까요.
인천에서 구원파 자금력은 어마어마해서 구원파
돈 안 먹은 국회의원이 없을 정도라는 얘기도 있어요
일단 최근에 입수된 정보는 이 정도입니다.
전체적인 현실이 우리가 우려하는 모습과 일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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